冬柏錢 6月부터 7% 캐시백…QR 決濟 時 最大 12%까지
釜山市가 이달부터 零細 加盟店에서 冬柏錢 決濟 時 7% 캐시백을 提供한다. 또 地域貨幣人 冬柏錢을 活用해 多子女, 大衆交通 利用 市民 等에게 政策支援金을 擴大하는 等 新規 事業을 推進한다.3일 釜山市는 이달부터 年 賣出 10億 원 以下 冬柏錢 加盟店에서 決濟 時 7%의 캐시백 惠澤을 支援한다고 밝혔다. 國費를 確保하면서 旣存 5%에서 2% 追加 支援이 可能하게 된 것이다. 年 賣出 10億 원 以下 加盟店은 全體 加盟店의 88%로, 約 14萬 5000곳의 加盟店에서 7% 캐시백 惠澤을 제공받을 수 있다. 年賣出 10~30億 未滿의 加盟店은 旣存대로 5%의 캐시백을 提供한다.이에 더해 캐시백을 追加로 받을 수 있는 對象者도 擴大한다. 多子女 敎育支援포인트 受領者와 桐백패스 月 3萬 원 以上 利用 市民은 오는 8月부터 冬柏錢 QR로 決濟 時 基本 캐시백에 5% 캐시백을 追加로 받을 수 있다. 多子女 敎育 支援포인트를 받는 市民이 年 賣出 10億 원 以下 加盟店에서 冬柏錢을 QR로 決濟할 境遇, 基本 7% 캐시백에 多子女 인센티브 5%가 追加 된 12%의 캐시백 惠澤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동백플러스 加盟店의 境遇 重複 支援이 可能하다. 萬若 위 多子女 惠澤 對象者가 年 賣出 10億 원 以下 冬柏플러스 加盟店에서 QR로 決濟할 境遇, 基本 7% 캐시백에 多子女 인센티브 5%, 冬柏플러스 3%, 加盟店 自體 最大 割引額 10%까지 最大 25%의 惠澤도 받을 수 있는 셈이다.또 多子女나 桐백패스 惠澤 對象者가 아니더라도 착한가격업소와 冬柏몰에서 追加 캐시백 惠澤을 받을 수 있다. 오는 8月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冬柏錢 決濟 時 5%의 追加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달부터 冬柏錢 앱 內 地域業體 專門 온라인몰인 '冬柏몰'에서 冬柏錢으로 決濟 時 5% 追加 캐시백을 받는다.이달 末에는 全國 最初로 外國人 專用 冬柏錢 앱과 카드(釜山 페이)도 出市한다. 外國人 專用 冬柏錢 앱에는 非짓釜山패스와 交通카드, 外國語 메뉴, 冬柏錢 캐시백 惠澤, 決濟 機能 等이 搭載될 豫定이다. 또 多國語 支援과 觀光 콘텐츠 機能도 包含해 外國人이 釜山에서 더 便利하게 觀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豫定이다.동백전을 活用한 寄附 文化도 擴大하기 위해 이달부터 5萬 원 以上 冬柏錢 寄附者에게는 3個月 間 5%의 追加 캐시백을 益月에 提供한다. 9月 부터는 每月 말 캐시백 殘額 中 1000원 未滿의 자투리 金額을 自動으로 寄附할 수 있는 시스템도 導入할 計劃이다.신창호 時 디지털經濟革新室長은 "이番 新規事業 大部分 全國에서 처음 實施하는 것들인 만큼 앞으로도 冬柏錢이 持續可能한 地域貨幣로 거듭나기 위해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방콕 食品博覽會, 歷代 最大規模 統合 韓國館 設置…8600萬달러 輸出相談
東南亞 最大 規模의 食品博覽會人 泰國 방콕 食品博覽會에서 國內 食品業體들이 統合 韓國館으로 參加해 8600萬 달러 輸出相談 成果를 냈다. 農林畜産食品部와 韓國農水産食品流通公社는 5月 28日부터 6月 1日까지 ‘泰國 방콕 食品博覽會(THAIFEX 2024)’에 歷代 最大 規模의 韓國館으로 參加해 8600萬 달러의 輸出 相談 成果를 거뒀다고 3日 밝혔다. ‘방콕 食品博覽會’는 世界 最大 食品博覽會人 獨逸의 아누가를 主催하는 글로벌 展示企劃社 쾰른메쎄와 泰國 政府가 共同 主催하는 國際 博覽會다. 13萬㎡ 面積에 52個國, 3133個 社가 大擧 參與하는 東南亞 最大 規模의 食品博覽會다. 韓國農水産食品流通公社는 國內 輸出業體의 現場 마케팅 效果를 높이기 위해 協業 프로젝트를 企劃했다. 特히 年初부터 46個 機關 擔當者와 꾸준히 協議해 온 結果, 歷代 最大 規模인 總 154個 業體로 ‘統合韓國館’을 構成하기로 했다. 優秀 K-푸드 輸出業體들로 構成된 統合韓國館에서는 現地의 需要가 높은 卽席食品, 酒類, 健康食品類, 소스類 等 多樣한 有望 品目들을 선보여 參觀한 바이어들과 열띤 相談이 이뤄졌다. 特히 各 地方의 優秀한 農特産物로 만들어진 ‘聞慶 五味子’ ‘寶城 綠茶’ 等이 現地人들의 큰 關心을 받았다. 또한 K-主流 人氣에 힘입어 프리미엄 燒酒, 傳統 막걸리 等 酒類 製品에도 바이어 問議가 많았다. 韓國館을 찾은 現地 바이어 社라냐 派놈 氏는 “이番 博覽會에 參加한 韓國 企業들의 製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空間이 마련돼 宏壯히 便利했고, 德分에 새로운 有望 品目을 多數 發見할 수 있었다”라고말했다. 農水産食品流通公社에서 泰國을 비롯해 아세안 輸出市場을 總括하는 김경철 아세안地域本部長은 “泰國은 아세안 地域은 勿論 서남아와 中東 地域으로의 重要한 輸出 橋頭堡”라며 “輸出業體들이 海外 進出을 늘리고 輸出 成果가 擴大될 수 있도록 輸出 有望 品目을 持續 發掘하고, ‘統合韓國館’李 K-푸드 輸出 協力과 革新이 이뤄지는 空間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寒暖,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 위한 協力’ 强化
한국지역난방공사(社長 鄭容起, 以下 寒暖)는 板橋 本社 等에서 지난달 25日부터 31日까지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 政策·技術 提言 KSP 事業’의 一環으로 우즈벡 關係者 對象 國內 招請 硏修를 施行하고,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를 위한 協力 强化 方案을 論議했다고 3日 밝혔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開途國의 經濟發展을 위한 企劃財政部 主管의 ‘經濟發展 知識共有 事業’으로, 韓國의 發展 經驗을 土臺로 協力 對象國의 需要·與件을 考慮한 맞춤型 政策 諮問을 提供하는 事業이다. 寒暖은 코트라(KOTRA)가 發注한 ‘2023/24年 經濟發展 知識共有 事業(KSP)에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 政策·技術 提言 事業’을 申請했고, 事業의 重要性을 認定받아 56個 事業 中 唯一하게 緊急 推進 課題로 選定돼 지난해 11月부터 올해 9月까지 KSP 事業을 遂行하고 있다. 한난이 主管한 이番 KSP 硏修 過程에는 우즈벡 地域暖房 擔當 高位 公務員 等 12名이 參加했다. 主要 過程으로는 △國內 地域暖房 政策,·制度 等 理論 敎育 △熱倂合 發電所 等 現場 敎育 △外部 專門家 招請 硏修 等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에 必要한 敎育과 KSP 中間 報告會 等을 構成했다. 特히 寒暖은 이番 硏修 過程 中에 우즈벡에 新規 事業 進出을 希望하는 國內 中小 民間企業이 우즈벡 公務員을 對象으로 國內 機資材를 紹介하는 購買相談會 時間도 마련했다. ‘K-District Heating Business Marketing Day’로 施行된 이番 購買相談會에는 5個 中小 民間企業이 參與했으며, 우즈벡 公務員들의 많은 關心 속에 盛況裏에 마무리됐다. 아울러 硏修期間 中에 韓國 政府의 地域暖房 擔當部處인 産業通商資源部 新産業 分散에너지課와 우즈벡 擔當部處 公務員이 面談했으며, 한·우즈벡 兩國의 地域暖房 協力 方案에 對해 論議하는 時間도 마련됐다. 또한 KSP 中間 報告會에는 우즈벡 地域暖房 擔當部處 公務員과 코트라 關係者분들이 參席했으며,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를 위한 △熱輸送管 管理 △地域暖房 供給 시스템 改善 △地域暖房 料金 體系 改善 等 細部 課題에 關한 中間 硏究 結果를 發表하고 質疑 應答하는 時間을 가졌다. 寒暖 關係者는 “이番 KSP 國內 硏修 過程이 寒暖과 우즈벡 政府間의 協力關係를 强化시키는 契機가 됐다”며 “앞으로 寒暖은 우즈벡 地域暖房 現代化를 成功的으로 遂行한 後 K-地域暖房 시스템을 中央아시아의 地域暖房 導入 開途國에도 擴大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이番 硏修에 參席한 우즈벡 建設公共住宅部(MOCHCS)의 쉐르조드 局長은 “硏修 過程을 통해 韓國의 先進 地域暖房 시스템을 理解할 수 있게 됐다”며 “한난이 運營하는 地域暖房 制度와 規定도 우즈벡에서 施行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韓國과 우즈벡 政府, 그리고 寒暖과의 持續的인 相互 協力關係가 維持되기를 希望한다”고 말했다.
東西發展, 國內 最初 140MWh級 濟州 中央契約市場 ‘BESS’ 拍車
韓國東西發展은 國內 最初로 施行되는 濟州 中央契約市場型 BESS(배터리에너지貯藏裝置) 發電事業을 本格的으로 推進한다고 3日 밝혔다. 濟州 中央契約市場 BESS는 140MWh(메가와트視)級 大容量 BESS로 再生에너지 發電量이 豐富한 濟州地域에서 電力이 過剩供給될 때 電力을 貯藏하고 電力이 必要할 때 供給해 電力系統 安定化에 寄與할 수 있다. 東西發展은 지난해 11月 에퀴스에너지코리아, 濟州에너지工事, LG에너지솔루션과 戰略的인 컨소시엄을 構成해 ‘濟州 장주기 BESS 中央契約市場 入札事業’에 優先協商對象者로 選定됐다. 지난 4月에 發展事業許可를 取得한 後 5月 電力去來所, 한국전력과 3者間 電力去來 契約을 締結해 本格的으로 設備 構築에 나선다. BESS 事業은 本來 2025年 11月 商業運轉 豫定이었으나 2015年 3回에 不過했던 新재생에너지 出力制御 回數가 2023年 181回로 急速히 增加하는 等 濟州 地域 에너지 需給 安定性 確保가 時急해지면서 2025年 5月 早期 商業運轉을 目標로 하고 있다. 김영문 東西發展 社長은 “早期竣工을 통해 2025年 봄철부터 出力制御 問題를 解決하는데 寄與하겠다”면서 “事業 建設과 運營에 濟州島民과 함께하고 地域經濟를 活性化하는데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東西發展은 淸淨에너지(水素魂銷, LNG)를 燃料로 하는 150MW(메가와트)級 濟州 淸淨에너지 複合發電事業과 國內 最初 公共主導 104MW級 濟州 한棟·坪臺 海上風力 發電事業을 통해 濟州島의 ‘2035年 아시아 最初 炭素中立 都市’ 實現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海洋水産] KOMSA, 溫室가스 排出權 確保 支援外
◆KOMSA, 溫室가스 排出權 確保 支援 ‘海運部門 外部事業’ 컨설팅 對象者 募集 韓國海洋交通安全公團(KOMSA, 以下 工團)은 海運部門 溫室가스 外部事業 活性化를 위해 3日부터 14日까지 ‘海運部門 外部事業 컨설팅 支援事業’ 對象者를 募集한다고 3日 밝혔다. 外部事業이란 溫室가스 減縮 義務가 없는 排出施設에서 自發的으로 溫室가스를 減縮한 境遇 減縮量을 排出權으로 認定받아 去來할 수 있는 制度다. 이番 支援事業은 海運部門 溫室가스 減縮 外部事業에 參與를 希望하는 事業者 中, 資格要件을 갖춘 業體를 對象으로 進行된다. 法的 義務事項이 아닌 自發的으로 親環境 船舶을 導入한 境遇다. 公團이 지난 5月 海運部門 業體 22곳을 對象으로 海運部門 外部事業 컨설팅 支援 制度 等에 關한 自體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 外部事業 컨설팅 支援事業에 參與할 意向이 있는 業體는 96%(21곳), 支援事業에 對한 案內를 願하는 業體는 86%(19곳)로 나타났다. 이에 公團은 支援 事業者로 選定된 業體를 對象으로 海運部門 外部事業 參與에 必要한 資料蒐集 및 溫室가스 豫想 減縮量 算定, 事業計劃書 作成, 妥當性 對應 等 事業 申請 및 承認에 必要한 節次를 支援할 計劃이다. ‘海運部門 外部事業 컨설팅 支援事業’의 仔細한 節次 및 方法은 韓國海洋交通安全公團 누리집(www.komsa.or.kr)과 船舶大氣汚染物質綜合管理시스템 누리집(www.sem.go.kr)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김준석 海洋交通安全公團 理事長은 “公團은 海運部門 外部事業 活性化를 위해 컨설팅 支援事業과 함께 說明會도 每年 開催하고 있다”며 “氣候變化 對應과 ESG 經營에 關한 關心이 增加하는 만큼 海運社들이 溫室가스 減縮 事業에 參與할 수 있도록 支援하여 海運部門의 脫炭消化에 持續的으로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보름달물해파리 注意 ‘特報’, 全南·慶南 이어 全北으로 擴大 海洋水産部와 國立水産科學院은 3日 보름달물해파리 主義段階 特報를 全北 海域까지 擴大 發令했다. 全北 격포港에서 100㎡當 最大 50마리 以上 보름달물해파리가 觀察된 데 따른 것이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自生하는 해파리로, 毒性은 弱하지만, 大量으로 出現하면 漁業活動에 支障을 줄 수 있다. 全北特別自治道와 扶安郡은 每週 現場을 모니터링하고 船舶을 利用해 해파리 除去 作業을 할 計劃이다. 앞서 지난 달 中旬부터 全南·慶南 海域에 보름달물해파리가 多數 出現해 지난 달 27日 南海岸에 主義段階 特報를 發令한 바 있다.
南部發展·水産工團 等 釜山地域 公共機關 ‘淸廉·倫理文化 擴散’ 맞손
韓國南部發展과 韓國水産資源公團은 6月 倫理의 달을 맞아 3日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住宅都市保證公社, 釜山港灣公社와 ‘淸廉·倫理經營 實踐과 地域 倫理文化 造成을 위한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協約式에는 李承雨 南部發展 社長, 이춘우 水産資源工團 理事長을 비롯해 권남주 韓國資産管理公社 社長, 유병태 住宅都市保證公社 社長, 강준석 釜山港灣公社 社長 等 關係者들이 參席했다. 이番 業務協約은 釜山地域 5個 公共機關이 지난해 8月 出帆한 釜山地域 公共機關 倫理經營 實務 協議體인 ‘淸廉웨이브’의 成功的인 運營을 바탕으로, 淸廉·倫理經營 强化와 地域 倫理文化 造成을 위한 協業을 擴大하기 위해 마련됐다. 淸廉웨이브는 ‘淸廉의 波濤를 일으킨다’는 意味로, 釜山 所在 公共機關 間 倫理·人權 經營情報 및 優秀事例 共有, 地域社會 淸廉·倫理文化 擴散을 目的으로 協力事業을 推進하는 協議體다. 이들 機關은 理法 協約을 통해 △淸廉 倫理經營 實踐·遵守를 위한 相互協力 △淸廉 倫理敎育 프로그램 및 腐敗 脆弱 分野 改善 優秀事例 共有 △ 地域 倫理 文化 造成·擴散 等을 위해 協力하기로 했다. 李承雨 南部發展 社長은 “이番 MOU 締結을 契機로 5個 機關들이 더욱더 緊密히 疏通하고 協業 倫理經營의 좋은 아이디어와 事例를 交流하는 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우 水産資源工團 理事長은 “이番 淸廉·倫理經營 業務協約을 契機로 國民의 높은 倫理 水準에 副應하기 위해 機關 間 倫理經營 協力體系를 强化하겠다”며 “서로 協力해 청렴하고 공정하게 業務를 遂行할 수 있는 環境을 만들어 公共機關으로서의 社會的 責任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眞空 消息] 大學生 記者團 ‘害(海)지니’ 5期 發隊式外
◆해眞空, 大學生 記者團 ‘害(海)지니’ 5期 發隊式 海洋産業에 對한 斬新하고 다양한 弘報 活動 期待 韓國海洋振興公社(社長 김양수, 以下 해眞空)는 지난달 31日 釜山 海雲臺 本社에서 大學生 記者團 ‘害(海)지니’ 第5基의 發隊式을 開催했다고 3日 밝혔다. 해진공이 2022年부터 運營하고 있는 大學生 記者團 ‘害(海)지니’는 一般 國民들에게는 多少 生疏할 수 있는 海運·港灣·物流産業과 해眞空의 事業을 大學生들의 젊은 感覺을 통해 效果的으로 弘報해 왔다는 評價다. 그동안 3個月 過程으로 運營되던 記者團 活動을 올해부터는 6個月 過程으로 擴大해 大學生 記者들의 專門性 强化를 圖謀하고 있다. 해(海)지니 5期 記者團은 지난 5月 8日부터 19日까지 募集을 進行함으로써 最終的으로 18名이 選拔됐다. 海洋産業에 對한 關心과 弘報에 對한 才能을 갖춘 大學生들이 3名씩 6個 팀을 이루어 活動하게 되며, 이番에도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新鮮한 企劃으로 해眞空의 弘報에 重要한 役割을 擔當할 것으로 期待된다. 본 大學生 記者團은 이番 發隊式을 始作으로 11月 末까지 向後 6個月 間 해眞空 事業 體驗, 海洋金融 敎育, 海運?港灣?物流 關聯 企業 探訪 및 세미나 參席 等 多樣한 프로그램을 消化하게 된다. 每 프로그램마다 現場 取材, 인터뷰 等을 進行해 記事를 作成하고 다양한 社會關係網(SNS)을 통해 弘報 活動을 展開할 計劃이다. 해眞空 關係者는 “解止니 記者團 여러분이 海洋振興公社를 代表한다는 自負心과 責任感을 갖고 즐겁게 活動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記者團으로서의 經驗이 向後 여러분들의 進路 探索에도 肯定的인 影響을 미칠 수 있도록 우리 工事도 積極的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해眞空, ‘2024年 第1回 企業 맞춤型 敎育’ 盛了 企業 需要에 特化된 맞춤型 敎育으로 呼應 韓國海洋振興公社(以下 해眞空)는 지난달 31日 포스코인터내셔널과 共同으로 主催한 ‘2024年 第1回 企業 맞춤型 敎育’을 盛況裏에 마무리했다고 3日 밝혔다. 이番 敎育은 포스코인터내셔널 任職員들의 海上運送 分野에 對한 實務敎育 需要를 反映한 需要者 맞춤型으로 마련됐다. ‘海運港灣物流 專門人力 養成’ 事業을 運營하고 있는 해진공이 △件貨物船 市況動向과 展望 △海上運送實務 두 科目을 敎育 프로그램으로 編成하여 企業 實務者들의 業務力量 向上에 도움이 되었다는 評價다. 該當 敎育에는 共同 主催社인 포스코인터내셔널 外에도 포스코 그룹 系列社, 發展公企業 5社, 民間發展史 等에서도 40餘 名의 任職員들이 參與하여 높은 關心과 呼應을 나타냈다. 해진공은 海運?港灣?物流 分野와 關聯된 企業들의 實務敎育 需要를 常時 把握해 申請企業을 對象으로 맞춤型 敎育을 無料로 實施하고 있다. 김양수 海洋振興公社 社長은 “이番 企業 맞춤型 敎育은 個別 企業들의 需要를 基盤으로 企劃되는 疏通型 敎育 프로그램이라는 點에 意味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企業들이 맞춤型 敎育을 利用하실 수 있도록 準備에 萬全을 期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航空, 7月부터 國際線 伴侶動物 搭乘 서비스 始作
이스타航空이 7月부터 國際線에서 伴侶動物 同伴 搭乘 서비스를 始作한다고 3日 밝혔다. 이스타航空은 그동안 國內선에서만 機內 伴侶動物 同伴 搭乘 서비스를 運營했다. 이를 7月 1日부터 一部 國際線으로 擴大 運營하는 것이다. 運營 路線은 仁川空港, 金浦空港, 濟州空港에서 出發하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상하이 △타이베이 △방콕 △다낭 路線이다. 事前에 檢疫 節次를 마친 生後 8週 以上의 개와 고양이, 새를 機內 同伴해 搭乘할 수 있으며, 1印堂 한 마리까지 可能하다. 무게는 運送 勇氣 包含 9kg 未滿까지 許容한다. 伴侶動物 同伴 搭乘을 願하는 顧客은 航空機 出發 48時間 前까지 이스타航空 有線 豫約센터를 통해 申請하면 된다. 運送 料金 等 仔細한 事項은 이스타航空 홈페이지를 통해 確認이 可能하다. 이스타航空 關係者는 “伴侶動物과 함께하는 旅行 需要가 늘어나고 있는 趨勢에 따라 運送 可能 路線을 擴大하게 됐다”며 “繼續해서 伴侶動物에 親和的인 서비스를 追加 開發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이스타航空은 機內 伴侶動物 搭乘時 무게를 9kg까지 許容해 다른 航空社에 비해 가장 높다고 밝혔다.
[蔚山港灣公社 消息] CEO 主導 ‘히트 리프레시’로 職員 業務熱情 높여外
◆蔚山港灣公社, CEO 主導 ‘히트 리프레시’로 職員 業務熱情 높여 機關長 主導 公共機關 職員으로서 動機附與 時間 가져 蔚山港灣公社(UPA)는 公社 2層 多目的홀에서 工事 및 子會社 任職員 100餘 名이 參與한 가운데 김재균 社長이 直接 主導한 ‘히트 리프레시(Hit Refresh)’ 行事가 進行됐다고 3日 밝혔다. 히트 리프레시란 ‘動機附與를 통해 職員들이 業務 熱情을 되찾아야 會社가 發展할 수 있다’는 意味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提示한 槪念이다. 이날 行事는 김재균 社長과 工事 주니어보드 代表가 '職員 動機附與'와 'MZ世代가 바라는 리더십'을 主題로 한 토크콘서트를 始作으로 職員들의 苦悶을 匿名으로 받아 任員들이 直接 答辯해주는 'UPA 블라블라', 個人別 曼陀羅트 計劃票 作成 等 多樣한 프로그램이 進行됐다. UPA 김재균 社長은 “率直하게 苦悶을 나누는 疏通의 時間을 통해 서로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을 理解하고, 職場生活 經驗의 共有로 任職員間 共感帶 形成과 動機附與를 한 뜻깊은 時間이었다”며 ”앞으로도 蔚山港灣工事가 國民 經濟發展에 이바지하는 港灣 公共機關 자리매김하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最近 新規 公務員의 退社率이 두 자릿數에 肉薄하고, 職場人 對象으로 實施된 한 設問에서 50% 以上이 最小限의 業務만 處理하며 意志가 없는 '조용한 退社' 狀態라고 應答하는 等 業務에 疲勞感을 느끼는 職場人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蔚山港灣公社, 蔚山港 퍼스트펭귄클럽 5期 參與者 募集 蔚山地域 靑年에 差別化된 就業力量 强化 프로그램 參與 機會 蔚山港灣公社(UPA, 社長 김재균)의 獨自的이고 差別化된 就業支援 프로그램인 ‘蔚山港 퍼스트펭귄 클럽’의 5期 參與者를 오는 24日까지 公開 募集한다고 3日 밝혔다. 올해로 5回次를 맞은 蔚山港 퍼스트펭귄 클럽은 製造業 基盤인 蔚山 地域의 特殊性과 差別化된 職務 經驗 機會가 不足한 靑年들이 다양한 職務 프로젝트를 直接 遂行하며 職務能力을 向上시키는 活動이다. 올해 選拔人員은 總 20名이다. 蔚山 居住 靑年 또는 蔚山 地域 大學生(休學, 卒業生 包含)이라면 누구나 支援 可能하며, 書類審査와 面接을 통해 最終 選拔된다. 特히, 自立準備靑年 等에게는 于先 選拔의 機會를 附與해 健康한 社會人으로의 進出을 支援한다. 또한, UPA는 그동안 蔚山港 퍼스트펭귄 클럽을 통해 確保한 經驗을 바탕으로 參與者들이 自己紹介書 作成, 面接 訓鍊 等의 實質的인 就業力量 强化 프로그램도 提供한다는 計劃이다. 參與와 關聯된 仔細한 事項은 蔚山港灣公社 누리집(www.upa.or.kr)의 公知事項에서 確認할 수 있으며, 其他問議는 運營社인 에스이메이커스(052-971-3310)로 하면 된다.
“迎日灣 海底 140億 배럴 遺傳 可能性”
地域 業體 下都給 活性化 釜山市, 인센티브 倍 擴大
政府 “醫師考試 豫定대로” 出口 못 찾는 議政 葛藤 醫協 “總罷業 推進”
産油國 자리매김 넘어 石油·가스 輸出까지 부푸는 꿈
“意欲만 앞섰나?” 國힘 釜山議員, 速度 못 내는 ‘交通整理’
디자인 革新 容積率 上向하고 住民 要請 땐 計劃 樹立
‘相續 土地 寄附 땐 取得稅 免除’ 國會 심의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