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0 起亞, 新型 스포티지 出市(6) 0 起亞 新型 스포티지/提供=飢餓

기아는 20日 準中型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 市場을 主導해 나갈 新型 ‘스포티지’를 出市한다고 밝혔다. 事前契約을 始作한 지난 6日 첫날에만 1萬6078臺가 契約됐으며, 19日까지 進行된 事前契約 臺數는 總 2萬2195臺로 出市 前부터 顧客들의 큰 關心을 받았다.

新型 스포티지는 力動的이고 果敢한 디자인에 車扱을 뛰어넘는 室內 空間을 갖췄다. 車輛 前面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的 패턴을 適用한 타이거 노즈 大型 라디에이터 그릴이 視線을 사로잡으며, 側面은 雄壯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立體的인 볼륨을 더해 全體的으로 均衡感이 느껴진다. 後面은 左右로 連結된 水平型 가니쉬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通해 심플하고 安定的인 이미지를 演出했다.

室內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各各 12.3인치 計器盤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畵面을 부드럽게 曲面으로 連結한 尖端 디스플레이)를 國內 準中型 SUV 最初로 適用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共助 機能을 統合的으로 操作할 수 있는 터치 方式의 轉換 造作界를 裝着해 進化된 車輛 經驗을 提供한다.

210720 起亞, 新型 스포티지 出市(4) 0 起亞 新型 스포티지 室內 모습/提供=飢餓

新型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等 3個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最高出力 180馬力, 最大토크 27.0㎏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組合해 시스템 最高出力 230馬力, 시스템 最大토크 35.7㎏f·m의 힘을 發揮하며, 複合聯臂는 16.7㎞/ℓ다.(2WD 17인치 타이어 基準)

1.6 터보 가솔린은 最高出力 180馬力, 最大토크 27.0㎏f·m, 複合聯臂 12.5㎞/ℓ고, 2.0 디젤 엔진의 境遇 最高出力 186馬力, 最大토크 42.5㎏f·m, 複合聯臂 14.6㎞/ℓ로 뛰어난 動力 性能을 確保했다.(2WD 17인치 타이어 基準)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技術을 基本 搭載해 優秀한 走行 性能과 乘車感을 提供한다. 國內 브랜드 最初로 適用된 이라이드는 過速 防止턱과 같은 鈍턱 通過 時 車輛이 運動 方向과 反對 方向의 慣性力을 發生하도록 모터를 制御해 쏠림을 緩和시키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前後輪의 荷重을 調節해 操向 始作 時 走行 敏捷性을, 操向 復元 時 走行 安定性을 向上시켜 준다.

디젤 모델에는 오토 機能을 追加한 터레인 모드를 國內 브랜드 最初로 適用해 머드·스노우·샌드 外에도 地形 條件에 따라 4WD·엔진·變速機·制動시스템을 統合 制御함으로써 自動으로 最適의 走行性能을 具現하고 安定的인 走行感을 提供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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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 스포티지의 販賣價格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萬원 △노블레스 3269萬원 △시그니처 3593萬원이고(친환경차 稅制 惠澤 後),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萬원 △프레스티지 2624萬원 △노블레스 2869萬원 △시그니처 3193萬원이며, 2.0 디젤 △트렌디 2634萬원 △프레스티지 2815萬원 △노블레스 3061萬원 △시그니처 3385萬원이다.(개소세 3.5% 反映 基準)

기아 關係者는 “車扱을 뛰어넘는 室內 空間과 同級 最高 水準의 新技術 等 모든 面에서 商品性을 大幅 强化한 스포티지를 통해 顧客들에게 革新的이고 差別的인 기아만의 車輛 經驗을 提供하겠다”고 밝혔다.

한便 기아는 이날 午前 10時 30分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을 通해 1~5世代로 이어져온 스포티지 革新의 발자취를 照明하고, 新型 스포티지가 새롭게 提示하는 ‘好奇心 가득한 日常’을 表現한 出市 映像을 中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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