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刊物

신의 은총을 넘어서

피벗

美國 아시아 戰略의 未來

題目
피벗: 美國 아시아 戰略의 未來
지은이
커트 캠벨
옮긴이
李在賢
出版社
峨山政策硏究院
지면
542쪽
政家
22,000원
分類
敎養, 社會科學一般(政治/사회)
板形
新菊判(152*225)
ISBN
979-11-5570-210-9 03340
發行日
2020年 5月 15日
發行處
峨山政策硏究院
電話
02-730-5842(大)
팩스
02-730-5849
住所
서울市 종로구 慶熙宮1가길 11
擔當者
송지은 전문원
jee0115@asaninst.org

 

지은이

커트 캠벨 Kurt Campbell
커트 캠벨은 아시아 그룹의 會長이자 最高經營者이며, 2009年부터 2013年까지 오바마 行政府에서 國務部 東아시아-太平洋 擔當 次官補를 歷任했다. 美國 最高 外交 勳章인 장관수勳賞(Secretary’s 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받았으며,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勳章 等으로 功勞를 認定받았다. 現在 新美國安保센터 理事長, 하버드대학교 벨퍼 센터 非常任 硏究委員, 스탠다드차타드 銀行 理事, 애스펀 戰略 그룹 會員으로 活動하고 있다. Difficult Transitions: Foreign Policy Troubles at the Outset of Presidential Power (2008), Hard Power: The New Politics of National Security (2006) 等을 包含 10卷의 冊을 執筆했다. 그는 全 美 재무부 借款利子 現 美 聯邦準備制度 이사인 레이얼 브레이너드의 男便이며, 세 名의 딸과 워싱턴 D.C.에 居住하고 있다.

 

옮긴이

李在賢
李在賢 博士는 峨山政策硏究院의 先任硏究委員이다. 外交部 政策諮問委員과 新南方政策特別委員會 諮問委員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政治外交學科에서 政治學 學事, 同 大學院 政治學 碩士, 濠洲 머독大學校에서 政治學 博士學位를 받았다. 以後 韓國東南亞硏究所 先任硏究員을 거쳐 外交通商部 傘下 國立外交員 外交安保硏究所에서 客員敎授를 지냈다. 主要 硏究 分野는 東南亞 政治, 아세안, 東아시아 地域協力 等이며, 非傳統 安保와 人間 安保, 오세아니아와 西南亞 地域에 對한 分野로 硏究를 擴張하고 있다. 主要 硏究 結果物로는 “쿼드 國家의 人道-太平洋 戰略과 韓國의 對應”(2020), “地政學的 視角과 韓國 外交”(2019), “韓-아세안 外交 30年을 말하다”(2019) 等이 있다.

 

冊 紹介

피벗은 單純한 政策 提案이 아닌 하나의 選擇
美國, 介入할 것인가 아니면 물러날 것인가

오바마 行政府에서 東아시아-太平洋 擔當 次官補를 歷任한 커트 캠벨이 中東 問題와 美國 內 制約에 맞서 아시아에 對한 多次元的 政策을 實行했던 外交的 冒險의 集大成인 《피벗: 美國 아시아 戰略의 未來》. 著者는 아시아가 21世紀 歷史의 相當 部分을 쓸 것이고, 글로벌 거버넌스에 對한 挑戰을 克服하는 모든 길은 아시아로 통하며, 向後 美國의 經濟的 繁榮에 가장 重要한 要素는 아시아 經濟의 力動性이라는 事實을 强調한다.

그러나 아시아 關與 政策은 많은 障礙物을 마주하고 있다. 外交 政策에 對한 美國 內 合意 不在, 慢性的인 政治的 機能 障礙, 그리고 아시아 關與 政策에 對한 大衆의 憂慮는 모두 美國이 國際主義的 政策을 遂行하는 데 커다란 挑戰이다. 아시아 피벗 政策이 成功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挑戰들을 認識하고 解決해야 한다. 피벗은 單純한 政策 提案이 아니라 하나의 重要한 選擇이다. 그리고 이 選擇은 美國의 利益 實現에 挑戰이 되는 同時에 놀라운 機會가 共存하는 아시아를 끌어안을 것을 要求하고 있다.

果然 美國은 아시아에 介入할 것인가 아니면 물러날 것인가. 이 물음에 著者는 萬若 美國이 아시아 世紀의 向後 進路를 美國의 利益과 아시아의 平和, 繁榮의 方向으로 이끄는 役割을 하려면 매우 集中해서 아시아에 關與해야 한다고 答한다. 美國이 主導해온 秩序의 持續과 安定은 아시아에서 漸增하는 安保 競爭과 中國의 負傷을 美國이 어떻게 管理하는가에 따라 그 運命이 決定될 것이다.

 

推薦坪

캠벨은 《피벗》에서 美國이 外交 政策 優先順位를 왜 아시아로 再調整했는지에 對한 깊이 있고 說得力 있는 根據를 提示한다. 著者는 지난 20年 동안 美國의 中東地域 介入이 招來한 問題를 되돌아보며, 政治的 格同志이자 美國의 戰略的 介入이 決定的인 差異를 만들어 내는 太地域에서 美國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對한 훌륭한 指針을 提供한다.

– 월터 아이작슨, 애스펀 硏究所 所長 兼 CEO, 《스티브잡스》 著者

사람에 따라 커트 캠벨의 冊에 同意할 수도 或은 反對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點은 이 冊이 重要한 美中 關係에 內包된 딜레마를 理解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前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

아시아-太平洋이 美國의 安保와 繁榮에 미치는 影響의 重要性은 아무리 强調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重要한 問題에 커트 캠벨이 얼마나 適任者인지는 더 많이 强調해도 지나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美國의 對아시아 外交 政策을 硏究했다. 하지만 아시아 政策을 實行한 사람은 極少數다. 커트는 그 두 가지를 매우 훌륭하게 遂行해냈다.

–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학교 벨퍼 國際問題硏究所 所長, 《豫定된 戰爭》 著者

 

次例

 

序文: 面接
序論

第1張 피벗의 正義: 起源, 成功 事例, 主要 批判
이름이 뭐 그리 重要한가?
피벗의 實行
피벗 批判에 對한 反駁
結論

第2張 피벗의 舞臺: 浮上하는 아시아에 걸린 利害關係와 다양한 모습
事實과 統計 數字
?人口와 領土
?貧困, 健康, 敎育
?都市化, 衛生, 大氣 汚染
?經濟
?社會間接資本
?에너지
?氣候變化와 自然災害
分野別로 깊이 들여다보기
?海運
?國防費 支出
?技術
?映畫 産業
?藝術 市場
結論

第3張 피벗 以前의 政策: 歷史的 主題로 본 美國과 아시아 關係
거리의 橫暴
神話, 웃음거리, 威脅
셔츠 百萬 章을 팔기 위해
수많은 靈魂의 救援을 위해
葛藤의 費用
副次的인 舞臺
人力 不足
民主主義 擴散
結論

第4張 피벗의 先例: 美國의 아시아 戰略에서 反復되는 要素
아시아 戰略에 持續되는 特徵
아시아 戰略의 非一貫된 適用
未來를 위한 아시아 戰略 修正
結論

第5張 피벗과 아시아의 未來: 變化하는 아시아의 選擇을 위한 指針
霸權인가 均衡인가
21世紀로 갈 것인가 19世紀에 남을 것인가
利害 當事者, 無賃乘車者 또는 毁謗꾼
戰爭이냐 平和냐
民主的 發展인가 後退인가
繁榮으로 갈 것인가 保護主義로 갈 것인가
結論: 介入할 것인가 물러날 것인가

第6張 피벗의 計劃: 美國의 열 가지 아시아 戰略
피벗을 說明하고 支持를 이끌어내라
同盟의 强化와 統合
中國 負傷의 經路 만들기
파트너십 形成
經濟 戰略
地域 協力體 參與
軍事 戰略 多角化
民主的 價値 擴散
人的 交流 强化
유럽 國家와 協力
結論

第7張 피벗에 對한 威脅: 美國의 아시아 戰略에 對한 挑戰
무너지는 外交 政策에 對한 合意
膠着 狀態와 機能 障礙
不充分한 國防 支出
움츠러드는 美國
繼續되는 中東의 挑戰
長期的인 計劃
人的 資源 開發
相互 挫折과 分離
結論

第8張 피벗의 實行: 現代 外交의 敎訓
21世紀 外交
힘의 均衡 臺 均衡의 힘
우리가 갖고 있는 唯一한 美國人들
庭園 가꾸기
最大限 努力하기
參席하기
“中國은 큰 나라다”
兩面게임理論
쉬운 比喩로 이야기 풀기
戰略 對話
當身의 勞苦에 感謝합니다

結論
感謝의 글
主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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