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北 淸州의 한 商家 建物에서 50代 女性이 목이 졸린 痕跡과 함께 숨진 채 發見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21日 興德警察署에 따르면 이날 낮 12時 4分께 청주시 운천동의 한 아파트 商街에 있는 不動産 公認仲介事務所에서 50代 A氏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 B氏가 發見해 消防當局에 申告했다.
B氏는 警察에 “어머니가 前날 午前 出勤한 뒤부터 連絡이 닿지 않아 直接 事務室에 찾아왔다”고 말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A氏가 殺害됐을 可能性을 念頭에 두고 正確한 事件 經緯를 調査 中이다.
- 記者 情報
- 金正薰
- sjsj1633@ajunews.com
ⓒ'5個國語 글로벌 經濟新聞' 아주經濟. 無斷轉載·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