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가 漢江 公園에 設置했던 映畫 '怪物' 속 怪物 造形物이 結局 사라진다.
지난 17日 韓國經濟는 서울市가 "한강공원에 있는 怪物 造形物처럼 美觀을 해치는 公共美術 作品을 撤去할 計劃"이라고 報道했다.
서울市는 漢江公園 公共美術 造形物 現況 調査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上半期 撤去를 始作할 것으로 보인다.
漢江公園에는 45個 公共美術 作品이 있다. 이 가운데 麻浦大橋와 元曉大橋 사이 높이 3m, 길이 10m 크기의 怪物 造形物이 있다. 이 造形物은 1億8000萬원을 들여 朴元淳 前 서울市長 때 세워졌다.
한便 映畫 怪物은 2006年 作이다. 이 造形物이 세워진 時期는 지난 2014年이다.
- 記者 情報
- 나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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