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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經濟
  • [아주초대석] 대한토목학회는?
    [아주招待席] 대한토목학회는?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工學 分野를 代表하는 學會 中 하나로, 建設과 인프라 分野에서 最大 規模와 最高 權威를 인정받고 있다. 1951年 創立된 以後 73年 동안 土木工學 分野 學問, 技術, 産業 發展, 그리고 建設 엔지니어 資質 向上을 위해 持續的으로 努力해 왔다. 現在 會員은 3萬名에 達한다. 올해 學會 슬로건인 '人類 文明과 함께, 우리가 土木이다'는 土木의 歷史的 價値와 함께 土木人들의 自負心을 담고 있다. 이에 자랑스러운 學會의 基盤을 더욱 견고히 하고, 土木과 建設 인프라의 文明史的 貢獻과 價値를 積極
    • 2024-05-30
    • 06:00:00
  • [아주초대석]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 "기후위기로 노후 인프라 대비 시급···토목 위상 제고하겠다"
    [아주招待席] 정충기 大韓土木學會長 "氣候危機로 老朽 인프라 對備 時急···土木 位相 提高하겠다"
    "最近 氣候變化나 自然災害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極端的인 氣候 狀況이 發生해 國內 인프라에 다양한 問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地自體가 알아서 各各 인프라를 管理해 왔던 體系에서 脫皮해 專門的인 컨트롤타워가 인프라를 體系的으로 管理하는 方式으로 패러다임 轉換이 必要합니다." 올해 1月 就任한 정충기 大韓土木學會長(第56代·서울大 建設環境工學部 敎授)은 올해 力點 事業으로 老後 인프라 管理 問題를 꼽았다. 2030年이 되면 橋梁·上下水道·댐·港灣 等 國
    • 2024-05-30
    • 06:00:00
  • [아주초대석] 김규섭 IBK경제연구소장은…32년 정통 기은맨
    [아주招待席] 김규섭 IBK經濟硏究所長은…32년 正統 '企銀맨'
    김규섭 IBK經濟硏究所長 김규섭 IBK經濟硏究所長은 32年間 IBK기업은행에서 일한 正統 '企銀맨'이다. 1992年 IBK企業銀行에 入行했다. 범천동地點·松島GCF地點 等에서 支店長을 歷任했고 資金部長을 거쳐 지난 1月부터 IBK經濟硏究所長을 맡았다. 그는 IBK企業銀行에 入行한 뒤 個人的으로 金融 支援을 비롯해 人事·勞務 等 中小企業에 正말 必要한 部分이 무엇인지에 對해 苦悶할 必要性을 느꼈다고 한다. IBK經濟硏究所長이 된 以後에는 中小企業에 對한 '
    • 2024-05-27
    • 16:00:00
  • [아주초대석] 김규섭 IBK경제연구소장 "中企 성장, 사회문제 해결 기여할 것"
    [아주招待席] 김규섭 IBK經濟硏究所長 "中企 成長, 社會問題 解決 寄與할 것"
    김규섭 IBK經濟硏究所長이 서울 中區 IBK企業銀行 本店에서 아주經濟와 인터뷰하고 있다. "中小企業이 成長해서 採算性이 좋아지고 '좋은 일자리'에 從事하는 職員이 늘어나면 低出生을 비롯한 社會的인 問題 解決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中小企業이 構造的인 限界를 克服하고 主導的으로 成長할 수 있도록 支援하는 데 集中하고 있습니다." 김규섭 IBK기업은행 經濟硏究所長은 最近 아주經濟新聞과 만나 採算性이 惡化한 中小企業에 對한 構造 改善 方案을 苦悶 中
    • 2024-05-27
    • 16:00:00
  • [아주초대석] "조각투자로 원하는 시점 수익 실현…상생·선박금융 최초 상품 준비"
    [아주招待席] "조각投資로 願하는 時點 收益 實現…相生·船舶金融 '最初 商品' 準備"
    最近 토큰證券 市場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革新金融서비스 認可와 投資契約證券 商品 準備를 同時에 하는 會社가 있다. 바로 롤렉스 名品 時計를 國內 最初 現物 조각投資 商品으로 만든 바이셀스탠다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韓國핀테크産業協會 傘下 토큰證券協議會 初代 會長社로 金融委員會의 事業再編 承認을 받고 토큰證券 조각投資 서비스를 提供한다. 디지털資産 運用 플랫폼 '피스'를 運營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名品 時計와 美術品 等 現物 조각投資로 注目받고 있다. 신범준 代表는 코로나19를 現物 商品 暴騰 時
    • 2024-05-23
    • 06:00:00
  • [아주초대석] 고동진 "반도체는 쩐의 전쟁...소부장 기업에 R&D 비용 지원해줘야"
    [아주招待席] 高東眞 "半導體는 '쩐의 戰爭'...素部裝 企業에 R&D 費用 支援해줘야"
    "企業이 萎縮되면 國家 經濟가 打擊을 받는다. 半導體 關聯 主要 事業과 效果的인 電力 供給을 위해 政府가 提示한 小型모듈原電(SMR) 事業을 支援하겠다." 高東眞 國民의힘 서울 江南丙 當選者는 17日 아주經濟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 當選者는 22代 國會가 開院하면 産業通商資源中小벤처企業委員會(饊子中企위)에서 活動하며 半導體産業 競爭力 强化에 힘쓰겠다는 抱負를 밝혔다. 고 當選者는 1984年 삼성전자에 平社員으로 入社해 38年間 在職하며 社長이 된 立志傳的인 人物이다. 特히 폴드폰(접이式 携帶
    • 2024-05-21
    • 06:00:00
  • [아주초대석] 이상목 컨두잇 대표 "주주 외면 하는 기업 문화 개선하는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초석"
    [아주招待席] 이상목 컨두잇 代表 "株主 外面 하는 企業 文化 改善하는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解消 礎石"
    "우리나라 上場 企業의 意思決定 體系는 世界 最下位圈으로 後進的입니다. 當然히 株主로서 누려야 할 權利도 무시당하고 있죠. 우리 資本市場의 後進性을 改善해 株主가 富者가 되는 世上을 만드는 게 제 目標입니다." 2024年 株主總會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每年 숨죽이고 있던 少額株主들이 서로 連帶해 自己 목소리를 내기 始作했다는 點이다. 過去와 달리 少額株主들이 손쉽게 自身이 갖고 있는 株式 保有 與否를 認證하고 連帶할 수 있는 少額株主連帶 플랫폼 '액트' 德分이다. 平常時 投資한 種目에 對해
    • 2024-05-16
    • 06:00:00
  • [아주초대석]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소외 계층·장애인 우선…신격호 정신으로 돌아갈 것"
    [아주招待席] 장혜선 롯데奬學財團 理事長 "疏外 階層·障礙人 于先…辛格浩 精神으로 돌아갈 것"
    장혜선 롯데奬學財團·롯데三冬福祉財團 理事長이 지난 8日 서울 中區 롯데쇼핑센터빌딩에서 아주經濟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世上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장혜선 롯데奬學財團·롯데三冬福祉財團 理事長은 지난 8日 서울 中區 롯데쇼핑센터빌딩에서 아주經濟와 인터뷰하면서 "財團 設立 初期의 초신으로 돌아가 疏外 階層과 障礙人을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張 理事長은 롯데그룹 創業主 故(故) 辛格浩 名譽會長 長孫女다. 그는 지난
    • 2024-05-13
    • 14:43:48
  • [아주초대석]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다음달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 개최...따뜻한 나눔 실천"
    [아주招待席] 장혜선 롯데奬學財團 理事長 "다음달 全國視覺障礙人蹴球大會 開催...따뜻한 나눔 實踐"
    장혜선 롯데奬學財團·롯데三冬福祉財團 理事長이 지난 8日 서울 中區 롯데쇼핑센터빌딩에서 아주經濟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혜선 롯데奬學財團·롯데三冬福祉財團 理事長은 지난 8日 서울 中區 롯데쇼핑센터빌딩에서 아주經濟와 인터뷰하면서 "財團 創立 趣旨에 따라 나눔을 實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選擇과 集中을 强調했다. 張 理事長은 "疏外된 이들을 도와야 한다던 할아버지 趣旨대로 財團을 運營하겠다"며 "直接 現場을 찾아 鄭
    • 2024-05-13
    • 14:35:06
  • [아주초대석] 최장섭 삼성SDS ERP 사업담당 상무는
    [아주招待席] 최장섭 三星SDS ERP 事業擔當 常務는
    최장섭 三星SDS 전사的資源管理(ERP) 事業擔當 常務는 三星SDS의 ERP 事業 포트폴리오 構成과 事業戰略을 樹立하는 等 ERP 事業을 全般을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 關係詞와 對外 顧客社를 相對로 ERP 構築·運營 事業을 專門으로 遂行한다. 1991年 三星SDS 入社 後 △이탈리아 情報技術(IT) 駐在員 △美洲 IT運營 그룹長 △中南美 法人長 △솔루션事業部 넥스트 ERP1팀長을 거쳐 現在는 솔루션事業部 ERP擔當(상무)으로 事業을 總括하고 있다.
    • 2024-05-09
    • 06:00:00
  • [아주초대석] "삼성SDS, ERP 사업 30년 노하우…클라우드 서비스 강화로 국내 1위 지킨다"
    [아주招待席] "三星SDS, ERP 事業 30年 노하우…클라우드 서비스 强化로 國內 1位 지킨다"
    최장섭 三星SDS 전사的資源管理(ERP) 事業擔當 常務 "三星SDS는 現在의 國內 全私的資源管理(ERP) 市場 1位 立地를 더욱 鞏固히 하기 위해 'ERP 事業 中長期 로드맵'을 樹立 後 本格的으로 ERP 事業 擴大를 推進하고 있다." 최장섭 三星SDS ERP 事業 擔當 常務는 自社의 10年 後 모습을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急變하는 經營環境 속에서 10年 後를 豫想하기는 쉽지 않다고 判斷했다. 崔 常務는 國內 ERP 市場은 앞으로도 繼續 成長할 것으로 展望했다. 三星SDS는 量的 成長보다는 中長期 前
    • 2024-05-09
    • 06:00:00
  • [아주초대석] 해진공 산파 김양수 사장은…해수부 차관 출신 정책통
    [아주招待席] 해眞空 '産婆' 김양수 社長은…해수부 次官 出身 '政策통'
    김양수 韓國海洋振興公社 社長은 海洋·水産 分野 全般에 높은 理解도를 갖춘 海洋 政策通이다. 1991年 行政考試 34回로 公職에 入門한 뒤 海洋水産部에서 次官까지 歷任했다. 全北 高敞郡 出身의 金 社長은 全州 象山高와 고려대 史學科를 卒業했다. 以後 워싱턴주립대 海洋政策學 碩士와 仁川大 物流學 博士 學位를 取得했다. 海水部에 在職하면서 馬山地方海洋港灣廳長, 海洋産業政策官, 代辯人, 海洋政策室長, 企劃調整室長 等 主要 補職을 거쳤다. 專門性은 勿論 對內外 疏通에도 能하다는 게 衆評이다. 次官으로 在任할
    • 2024-05-07
    • 05:00:00
  • [아주초대석] 김양수 해진공 사장 "공급망 사수·해운업 발전 안전판 될 것" 
    [아주招待席] 김양수 해眞空 社長 "供給網 死守·海運業 發展 '安全瓣' 될 것"?
    供給網 危機의 時代다.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우크라이나 戰爭, 글로벌 經濟 블록化, 最近의 中東發 地政學的 리스크 高調까지 海運 物流의 不安定性을 높이는 變數들이 쉴 새 없이 불거지고 있다. 輸出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立場에서는 海上 供給網 死守와 海運業 競爭力 强化가 生存과 直結된 話頭다. 韓國海洋振興公社(해眞空)는 全 世界的으로 喜笑하고 國內에서는 唯一한 海洋金融 專門機關으로 産業 發展의 安全瓣 役割을 遂行한다. 海洋水産部 次官을 歷任한 김양수 해眞空 社長은 지난 2021年 8月 就任 後 資本金을 劃期的으
    • 2024-05-07
    • 05:00:00
  • [아주초대석] 구종원 서울시평생교육국장 "오세훈표 서울런, 전국 확산 됐으면 한다"
    [아주招待席] 구종원 서울市平生敎育國葬 "吳世勳標 '서울런', 全國 擴散 됐으면 한다"
    "江南의 一馱 講師(講義)도 有料 人强盜 經濟的으로 어려운 脆弱階層 學生들도 똑같이 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吳世勳)市長의 强한 趣旨예요. 市長께서는 아직도 가난에 恨이 맺히신 거 같아요. 가난한 學生들이 經濟的인 理由로 좋은 講義와 課外를 못 받고 있는 것에 對한···." 구종원 서울市 平生敎育局長은 吳 市長의 核心 政策 '弱者와의 同行', 卽 '서울런' 을 簡單하면서도 具體的으로 이렇게 說明했다. '가난의 굴레를 벗기 위한 손쉬운 길은 工夫밖에 없다'는
    • 2024-05-01
    • 11:29:34
  • [아주초대석]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아주招待席] 김영석 敎保라이프플래닛生命 代表는
    김영석 敎保라이프플래닛生命 代表 지난해 12月 1日子로 選任된 김영석 敎保라이프플래닛生命 代表理事는 디지털 金融 專門家로 評價받는다. 金 代表는 서울대 師範大學을 卒業한 뒤 글로벌 經營 컨설팅 企業 액센츄어(Accenture), EY韓英에서 카카오뱅크 設立을 돕는 等 디지털 리더로서 經營 諮問을 遂行했다. 以後 AIA生命에서 最高技術責任者(CTO)와 最高運營責任者(COO)를 歷任하며 生命保險 分野의 디지털 經營 革新을 主導했다. 直前까지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最高 戰略企劃擔當 任員을 맡기도 했다.
    • 2024-04-29
    • 18: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