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탤런트 兼 映畫俳優 이보영이 SBS 週末 劇場 '애정만세'(劇本 박정주 演出 성준기)에 合流한다. 이보영은 美國에 살다가 男便감을 고르기 위해 韓國에 들어온 人物로 준호(正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歲領域을 맡는다. 지난週 撮影을 始作한 이보영은 6日(37回)부터 放送에 出演한다. 2002年 미스코리아 大田 出身으로 SBS 드라마 '白手脫出'로 데뷔한 이보영은 MBC 日曜아침드라마 '물꽃마을 사람들'과 最近 映畫 '우리형'에서 女主人公 靡寧 逆으로 캐스팅되는 等 人氣 上昇中이다. 유상우記者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