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都心航空交通, 卽 UAM과 知能型 自動車 等 먼 未來로만 보였던 尖端 交通手段들이 조금씩 現實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런 未來 交通 産業에 對한 硏究와 試驗에 特化된 이른바 '모빌리티 大學'李 大邱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김근우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大邱 계명대 自動車 關聯 學科가 쓰던 達成캠퍼스입니다.
18萬 제곱미터가 넘는 이곳이 7年 뒤면 '모빌리티 大學'으로 變身합니다.
未來 車는 勿論, 스마트 交通體系와 都心航空交通까지 開發하고 試驗할 수 있는 施設이 마련됩니다.
硏究所와 企業이 함께 있는 空間에서 500名 넘는 學生과 硏究者들이 머리를 맞대며 시너지 效果를 極大化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도경 / 啓明大 컴퓨터工學科 4學年 : 學校에서 準備해 주신 이런 모빌리티 專用 캠퍼스를 通한 實習이나, 소프트웨어 關聯된 授業을 듣는다면 充分히 (現業) 在職 過程에서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未來 交通手段은 大邱市가 내세운 이른바 '5大 新産業' 中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基盤施設을 갖추더라도, 硏究하고 일할 사람이 없다면 無用之物입니다.
그런 人材를 키우는 役割을 해야 한다는 判斷이 새 캠퍼스 造成의 原動力이 됐습니다.
[신일희 / 啓明大 總長 : 學生들도 結局 機械工學科 電子工學이 어우러지는 그런 世代에 入學하기 때문에, 그 領域에서 人材를 養成하는 것이 우리의 目的이고….]
地方自治團體가 함께 팔을 걷어붙인 理由도 結局, 사람이 重要하다는 共感帶입니다.
[최재훈 / 大邱 達城郡수 : 젊고 有能한 人材들이 이곳 테크노폴리스에서 居住하면서 좀 安定的인 硏究나 産業 活動을 하기 위해서는, 敎育, 文化, 體育施設 等 劃期的으로 젊은이들이 살 수 있는 그런 井州 與件 改善에….]
地域의 未來 新産業에 발맞추는 大學의 움직임이 消滅하는 地方에 사람을 키우고 定着시키는 善循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注目됩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當身의 提報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檢索해 채널 追加
[電話]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著作權者(c) YTN 無斷轉載, 再配布 및 AI 데이터 活用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