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局→林英雄, MMA2023 톱10 뽑는다

入力
記事原文
김지우 記者
本文 要約봇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政局. 빅히트 뮤직


MMA2023이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를 뽑는 TOP10의 莫强한 候補를 公開함과 同時에 投票에 參與하는 팬들에게 每日 새로운 幸運의 膳物을 提供하는 이벤트를 始作한다.

이날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日부터 16日까지 MMA2023(멜론뮤직어워드) TOP10 投票와 出席체크 이벤트로 參與者를 위한 특별한 膳物들을 提供한다고 밝혔다.

TOP10 候補는 總 30팀으로, ‘퀸카 (Queencard)’로 全 世界的 신드롬을 일으킨 (女子)아이들을 비롯해 데뷔 10年만에 첫 正規앨범을 發表한 박재정, 歷代 K팝 유닛 初動 1位 記錄을 세운 부석순 (SEVENTEEN), 連이어 커리어 下이를 記錄하고 있는 세븐틴 (SEVENTEEN), 全 國民的 人氣를 누리고 있는 林英雄, ‘Ay-Yo’로 特有의 野性美를 보여준 NCT 127, H.O.T.의 히트曲 ‘Candy’를 自身들만의 色깔로 리메이크한 NCT DREAM 等이 이름을 올렸다.

各自의 솔로앨범으로 월드와이드級 클래스를 보여준 政局, 智旻, SUGA 等 防彈少年團 멤버들도 TOP10 候補에 올랐다. 여기에 ‘VIBE (feat. Jimin of BTS)’로 지민과 歷代級 시너지 效果를 發揮한 太陽도 包含됐다.

또 ‘꽃’의 獨步的인 퍼포먼스로 話題를 모은 指數 (JISOO), ‘Sugar Rush Ride’의 夢幻的인 魅力으로 暴發的 反應을 얻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picy’로 멜론 TOP100 1位를 차지하며 ‘確信의 大勢’로 거듭난 aespa(에스파), ‘Love Lee’로 사랑 받고 있는 ‘믿고 듣는’ AKMU (악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Feat. 이수현)’로 변함없는 音源 파워를 證明한 BIG Naughty (서동현)李 TOP10 候補에 랭크됐다.

피프티피프티. 語트랙트


뿐만 아니라 異例的으로 逆走行 神話를 일으키며 全 世界 팬들에게 注目받은 FIFTY FIFTY와 연이어 興行 突風을 일으키고 있는 IVE (아이브), 글로벌 人氣에 힘입어 롱런하고 있는 LE SSERAFIM (르세라핌), 지난해 MMA2022에서 無慮 2冠王에 오르며 톱 걸그룹으로 우뚝 선 NewJeans(뉴진스), ‘올라운더 新銳’의 强力한 成長勢를 보여주고 있는 NMIXX, 獨步的 틴프레시 컨셉으로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는 STAYC(스테이氏) 等 걸그룹들 亦是 堂堂하게 候補로 登場했다.

이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로 멜론 日刊 발라드 차트 最上位圈에 오른 임한별, 이 曲의 答가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를 부른 지아, 哀切한 感性이 돋보이는 허각 等 발라드 代表 走者들과 ‘그대를 알고’의 松下예, 박기영票 발라드를 再解釋한 ‘마지막 사랑’의 신예영, 포맨의 音樂을 自身만의 스타일로 再탄생시킨 ‘Say I Love You’의 우디 (Woody), 男子들의 노래房 愛唱曲으로 손꼽히는 에메랄드 캐슬의 레전드 名曲을 리메이크한 ‘발걸음’의 DK(디셈버) 等 多數의 리메이크曲들 亦是 候補에 올라 눈길을 끈다.

MMA2023 TOP10 投票는 모든 멜론 利用者가 參與할 수 있으며, 出席체크 이벤트는 멜론利用權을 保有한 會員만 可能하다. TOP10 候補 中 올해를 빛낸 自身의 ‘最愛’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出席체크를 完了하면 每日 달라지는 卽席當籤 膳物을 確認할 수 있다. 2日 디즈니 홈카페 유리컵 4P부터 피자세트, 無線加濕器, 요거트메이커 等의 每日 달라지는 푸짐한 膳物이 準備 中이다. 또한, 每日 出席체크를 完了한 利用者는 멜론 인스타그램 팔로우 認證샷까지 캡처해 댓글에 남겨 應募하면 MMA 招待券 보너스의 機會도 주어진다.

한便, MMA2023은 오는 12月 2日(土) 午後 5時부터 大韓民國 最初의 K-POP 專用 아레나人 仁川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슬로건 ‘K-POP CHANGES the WORLD’ 아래 No.1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엔터企業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力量을 한데 모아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祝祭의 場이 될 展望이다.

김지우 온라인記者 zwoome@kyunghyang.com

記者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