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朴軫永 記者] '힘쎈女子 강남순' 이유미가 김정은과 運命的으로 만난 가운데 自體 最高 視聽率을 얻었다.

15日 視聽率 調査會社 닐슨코리아 集計에 따르면 지난 14日 放送된 JTBC 土日드라마 '힘쎈女子 강남순'(劇本 백미경, 演出 김정식·이경식) 3回는 全國 有料家口 基準 8%를 記錄했다.

이는 지난 放送분이 얻은 6.1% 보다 1.9% 포인트 上昇한 羞恥이자 自體 最高 視聽率에 該當된다. 首都圈 基準은 8.9%다.

이날 강희식(옹성우 分)은 失踪미아 리스트에서 강남순(이유미 分)의 父母를 發見했다. 강희식은 딸을 찾았다는 終結 文句에 疑懼心이 들었고, 以內 事件의 顚末을 把握했다. 疑問의 一黨들이 강남순의 게르를 박살 내고 害코지하는 일이 發生한 것. 강희식은 騷動의 主動者가 '假짜 강남순' 리話者(최희진 分)이고, '眞짜 강남순'를 없애고 黃金主義 딸로 살기 위해 벌인 짓이라는 意圖까지 밝혀냈다.

강희식은 갈 곳이 없어진 강남순을 自身의 집으로 데려왔다. 이어 황금주(金正恩 分)에게 電話를 걸어 강남순의 存在를 알렸다. 황금주와 江봉고(이승준 分)는 잃어버린 딸을 마침내 찾았다는 事實에 嗚咽했다. 강희식은 누구보다 엄마를 기다렸을 강남순에게도 消息을 傳했다. 강남순은 約束을 지킨 강희식에게 眞心으로 고맙다고 傳했다.

그렇게 강남순과 황금주는 約束 場所로 向했다. 그러나 뜻밖의 火災 現場과 마주했다. 강남순은 火災 建物에 갇힌 아이들을 救하기 위해 約束을 뒤로 하고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時刻 황금주 亦是 꽉 막힌 道路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消防車를 위해 맨손으로 車들을 옮겨 길을 냈다.

그렇게 火災 現場에 到着한 황금주는 怪力으로 아이들을 救해내는 강남순을 보면서 確信했다. 氣力을 다한 강남순의 모습은 위태로워 보였고, 황금주는 多急히 建物로 올라갔다. 그렇게 運命的으로 마주한 강남순과 황금주.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의 눈물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再會의 기쁨도 暫時, 爆發이 일었고, 강남순은 솟구치는 불길에 墜落했다. 그리고 躊躇 없이 建物 밖으로 몸을 던진 黃金主義 엔딩은 궁금症을 高調시켰다.

또 황금주는 헤리티지 클럽에서 받은 名銜에 적힌 '誤플렌티아' 홈페이지에 接續했다. 全 世界 20個國의 資本家들이 모여 만든 祕密 소사이어티 '誤플렌티아'는 善한 世上을 이룩하자는 目標를 가지고 다섯 分野의 社會 問題 解決을 支援하는 團體였다. 황금주는 躊躇 없이 '痲藥과의 戰爭'에 寄附했다.

新種 合成 痲藥의 實體도 드러나기 始作했다. 痲藥으로 인한 追加 死亡者가 發生했고, 調査 結果 朴社長과 百貨店 痲藥 去來 現場에서 入手한 痲藥과 같은 成分이 檢出된 것. 여기에 강희식이 死亡者의 집에서 新種 合成 痲藥으로 疑心되는 마스크를 發見하면서 搜査에 새 局面을 맞았다. 이와 함께 '힘쎈女子 도봉순'의 박보영과 박형식이 新婚夫婦로 特別出演해 웃음을 안겼다.

같은 날 放送된 KBS2 '孝心이네 各自圖生'은 14.3%, MBC '연인'은 9.3%, SBS '7人의 脫出'은 6.5%, tvN '아라問議 檢'은 3.2%를 各各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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