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記者] /寫眞=H&엔터테인먼트 俳優 소이현이 '나의 해피엔딩'에 合流, '하드캐리' 存在感으로 안房劇場을 壓倒할 展望이다. 오는 2023年 下半期에 첫 放送될 TV CHOSUN 새 週末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劇本 백선희/演出 조수원/製作 스토리바인픽쳐스, 하이그라운드, 아이엔컬쳐)는 成功만을 쫓던 한 女子가 믿었던 사람들의 背信으로 衝擊的인 眞實을 마주하는 휴먼 心理 스릴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醫師요한' 等 作品性과 視聽類르 話題性 모두를 다 잡은 '興行 保證 히트메이커' 조수원 監督이 演出을 맡아 期待를 높이고 있다. 劇 中 소이현은 서재원(장나라 分)의 美大 同期이자 美大 助敎授인 권윤진 役을 演技한다. 美大 卒業 後 留學에 博士學位까지 늘 월등했지만, 本格的인 作品 活動에 들어가면서 漸漸 시들어 가는 才能과 結婚 生活 失敗로 괴로워하다가 서재원과 再會 後 嫉妬를 드러내기 始作하는 人物이다. 그는 섬세하고 呼訴力 짙은 感情 表現은 勿論이고, 탄탄하면서도 빈틈 없는 演技力과 限界 없는 캐릭터 消化力으로 大衆에 信賴를 주는 俳優다. '믿보배'로 불리는 소이현은 特히 前作인 드라마 '빨간 구두'에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女子지만, 內面에는 슬픔과 傷處, 復讐의 칼을 품고 사는 '김젬마'로 긴 呼吸의 作品을 安定的으로 이끌며 안房劇場의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그는 藝能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스페셜 MC로 活躍, 뛰어난 進行實力을 자랑할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通해서 疏脫한 魅力을 發散하며 藝能에서도 頭角을 드러내기도. 이렇듯 藝能부터 드라마까지 縱橫無盡 活躍으로 다채로운 魅力을 發散 中인 소이현. '나의 해피엔드' 속 美大 助敎授 권윤진으로 演技 變身을 선보이는 그가 이番에는 어떤 魅力으로 視聽者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關心이 集中된다. 한便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等 단단한 演技內功을 지닌 俳優들이 出演하는 TV CHOSUN 새 週末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는 오는 2023年 下半期에 첫 放送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