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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강찬희, 돈+戀愛+學業 不運 '暴風 嗚咽'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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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강찬희, 돈+戀愛+學業 不運 '暴風 嗚咽'

한해선 記者 / 入力 : 2021.10.06 10:15 / 照會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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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카카오TV


강찬희가 드라마 '징크스'에서 1話부터 暴風 눈물을 쏟으며 視聽者들의 過沒入을 誘發, 앞으로 펼쳐질 豫測不可 波瀾萬丈 展開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징크스'(演出 남태진, 劇本 문운영, 製作 스튜디오S·FNC스토리·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不運이 터지는 징크스를 지닌 '奎翰(강찬희 分)'이 짝사랑女의 眞心을 얻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판타지 共感 로맨스다. 6日(水) 카카오TV에서 公開된 '징크스' 1火에서는 사랑에서도 일에서도 熱情을 다하지만 끊임없이 찾아오는 不運으로 苦痛받는 奎翰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視聽者들의 눈길을 끈 것은 勿論, 共感까지 자아냈다.

特히 奎翰은 짝사랑女에게 마음을 表現하기 위해 眞心을 다했지만 '질척거린다'는 反應만 얻으며 '맴찢'을 誘發했다. 짝사랑 相對인 같은 科 女神 '讚美(김서연 分)'에게 最高의 生日 膳物을 해주고 싶었던 奎翰은 아르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으며 熱心히 돈을 모아, 結局 그女의 위시리스트인 200萬원臺 名品백을 膳物하는 데 成功했다. 하지만 讚美는 膳物을 받고도 學校에서 奎翰의 人事를 가볍게 無視한 데 이어, 받은 名品백을 정작 自身이 關心있는 같은 科 '인싸' 親舊 '민철(기현우 분)'에게 膳物했다. 또한 "가방 하나 사줬다고 질척거린다"는 메시지를 奎翰에게 失手로 보내, '眞心을 다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그의 希望을 散散조각냈다.

더욱이 時도 때도 없는 재채기 징크스는 1話 내내 奎翰에게 受難時代를 膳物해, 歷代級 '맴찢' 남주의 誕生을 알렸다.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賣場에서 재채기를 하자 賣出을 計算하던 社長님이 奎翰에게 月給을 주는 것조차 꺼리게 된 것. 또한 社長님의 指示로 換風口를 닦던 中 환기팬과 排氣管이 뚝 떨어지며 박살이 나, 奎翰은 月給을 모조리 받지 못할 處地에 놓이게 됐다. 속상함에 술을 잔뜩 마신 奎翰은 外貌와 財力을 갖춘 것은 勿論 讚美의 關心까지 받는 민철과 自身을 比較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1話부터 各種 不運 퍼레이드로 눈물까지 흘리는 歷代級 '맴찢' 남주의 登場에 視聽者들은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하며, 奎翰을 應援한다는 댓글 反應들을 쏟아내며 '奎翰맘'을 自處하기도.

이런 가운데 아르바이트 同僚 '세경(恩恕 分)'은 奎翰에게 冷冷한 듯하면서도 慇懃히 그를 챙겨주는 듯한 言行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르바이트 月給을 받지 못할 狀況도 웃어넘기는 奎翰에게 "그쪽은 착한 게 아니라 虎口野. 自己 거나 잘 챙겨"라며 차가운 '팩트 爆擊'을 날린 것. 그러면서도 奎翰이 거리에서 엉엉 우는 場面을 目擊한 세경은 自身도 모르게 그를 神經쓰기 始作해, 시크한 鐵壁女인 그女가 奎翰을 向해 어떤 感情을 품게 될지 이들의 關係에 對한 好奇心을 刺戟했다.

始終一貫 닥쳐오는 不運 퍼레이드에 괴로워하던 奎翰에게 想像치 못한 半錢도 펼쳐졌다. 1話 末尾 奎翰의 三寸 '혁數(김한종 分)'가 나타나 그의 재채기 징크스가 다름아닌 超能力이라고 主張한 것. 재채기를 할 때마다 바라는 일이 反對로 이뤄지는 징크스가 왜 超能力이라는 것인지, 혁數의 登場을 契機로 不運으로 가득했던 奎翰의 人生에도 꽃길이 펼쳐질 수 있을지 앞으로의 展開에 對한 궁금症이 上昇하고 있다.

'징크스'는 各 15分 內外, 總 10部로 每週 수, 土曜日 午前 9時 카카오TV에서 公開된다.

한해선 記者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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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歌謠放送部 演藝 3팀 한해선 記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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