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金美花 記者]

송중기 得男 / 寫眞=뉴스1, 송중기

俳優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父母가 됐다. 두 사람은 케이티의 故鄕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消息을 알렸다.

송중기는 14日 自身의 팬카페에 出産 消息을 傳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安寧하세요. 中企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라며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헝가리에서 映畫 '老妓완' 撮影도 모두 마치고 映畫 '和蘭'으로 영광스럽게도 칸에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映畫祭의 그 모든 瞬間이 꿈같이 느껴질 程度로 幸福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人事를 건넸다.

이어 송중기는 "오늘은 한 가지 더 꿈같은 消息을 여러분들께 第一 먼저 傳하고 싶어서 人事드리러 왔습니다. 전 只今 이탈리아에 있구요. 와이프 故鄕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습니다. 健康한 아들이구요. 아가랑 엄마랑 모두 아주 健康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感謝한 마음으로 너무 幸福하게 家族들 케어하고 있습니다"라며 "平生 幸福한 家庭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夫婦에게 찾아온 가장 所重한 膳物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應援 보내주신 德分에 이런 좋은 날이 찾아온 것 같아요. 感謝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한결 같이 眞心 어린 사랑을 보내주시는 키엘(팬클럽) 분들께 恒常 感謝드리며, 여러분의 삶에도 큰 幸福이 있으시길 저 중기도 眞心으로 바랄게요"라며 "저는 또 俳優답게 그리고 저 답게 멋진 作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恒常 健康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俳優 송중기-케이티 커플이 넷플릭스 映畫 '老妓완' 撮影을 위해 16日 午前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出國하고 있다. 2023.02.16 /寫眞=임성균 記者 tjdrbs23@
송중기는 지난 1月 自身의 팬카페에 "第 곁에서 저를 應援해주고 서로 아끼며 所重한 時間을 함께해온 케이티 루이스 社運더스量과 앞으로의 人生을 함께하기로 盟誓했다"며 "그女는 善한 마음을 가졌고, 自己 삶을 熱情的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程度로 賢明하고 멋진 사람이다. 眞心으로 感謝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所重한 生命도 함께 찾아왔다. 그리고 오늘 깊은 信賴와 사랑을 바탕으로 夫婦로서의 삶을 始作하기 위해 婚姻申告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結婚과 妊娠 消息을 同時에 밝혔다.

以後 송중기는 다음달인 2月 妊娠婦인 아내 케이티, 그리고 伴侶犬과 함께 헝가리로 出國했다. 송중기는 넷플릭스 映畫 '老妓완' 撮影을 위해 約 2個月 以上 헝가리에서 머물 豫定인 가운데, 아내와 伴侶犬까지 撮影 로케이션 現地로 함께 出國한 것이다.

송중기는 '老妓완' 撮影 以後에도 繼續 유럽에 머물며 出産을 準備했다. 지난해에는 滿朔의 아내 케이티와 함께 칸 國際映畫祭에 同伴 參席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칸 國際映畫祭에서 進行 된 '和蘭' 인터뷰에서 出産을 앞둔 설렘과 아내에 對한 愛情을 堂堂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또 最近까지도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이탈리아 로마書 함께 時間을 보내는 모습이 捕捉되기도 하는 等 조용히 出産을 準備하는 모습이 公開됐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가 直接 出産의 기쁨을 傳하며 應援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