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다니엘 콘서트 'KANGDANIEL CONCERT FIRST PARADE IN SEOUL ENCORE'

姜다니엘이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FIRST PARADE'의 大尾를 裝飾한다.

姜다니엘은 오는 7月 1~2日 서울 高麗大學校 花亭體育館에서 'KANGDANIEL CONCERT FIRST PARADE IN SEOUL ENCORE'를 開催한다. 지난해 8月 서울에서 始作된 투어 大長程을 마지막도 서울에서 다니티(팬덤名)와 함께한다.

姜다니엘의 솔로 데뷔 첫 單獨 콘서트이자, 월드투어로 擴大된 'FIRST PARADE'는 1年 間 全 世界 곳곳에서 펼쳐졌다. 海外는 마닐라, 방콕, 홍콩 等 아시아투어를 始作으로 런던, 파리, 베를린 等 유럽투어와 뉴욕,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 LA 等을 經由하는 北美투어까지 20餘 都市를 完走했다.

言語와 人種은 달랐던 賣渡時에서 첫 월드투어라는 말이 無色할 程度로, 뜨거운 反應과 韓國語 떼唱이 이어졌다. 그동안 쌓여있던 '글로벌 다니티'의 渴症이 이番 투어를 통해 暴發했다. 姜다니엘은 그 成員에 報答하는 마음으로 빼곡한 日程을 消化했다.

1年 만에 다시 서울에서 열리는 이番 公演은 그 大長程의 피날레를 의미해, 더 큰 期待感을 안겨주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6月 5日 午後 8時 팬클럽 先豫賣, 9日 午後 8時 一般 豫買가 오픈된다.

[寫眞=커넥트엔터테인먼트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