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記者]에스파가 나고야 公演을 마지막으로 첫 日本 투어를 成功的으로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지난 3月 서울 첫 單獨 콘서트에 이어, 3月 15~16日부터 日本 오사카, 도쿄, 사이타마, 나고야 等 4個 地域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재팬)을 開催, 10回 公演을 모두 賣盡시키며 莫强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人氣를 立證했다.
特히 에스파는 이番 公演의 熱氣를 이어 오는 8月 5~6日 兩日間 日本 도쿄돔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Special Edition-'(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公演을 펼칠 豫定이며, 이는 海外 아티스트 思想 데뷔 以後 最短期間 도쿄돔 入城 記錄인 만큼, 現地에서의 뜨거운 人氣를 實感케 한다.
또한 에스파는 5月 2日 先公開 싱글 'Welcome To MY World'(웰컴 투 마이 월드)를 公開하고 本格的인 컴백 信號彈을 쏘아 올릴 豫定이며, 新曲 'Welcome To MY World'는 夢幻的인 其他 리프와 後半部의 雄壯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曲으로, 에스파의 世界觀에서 助力者로 登場한 nævis(나이비스)가 피처링에 參與해 魅力을 더했다.
特히 이番 曲은 nævis를 REAL WORLD(리얼 월드, 現實)로 招待한다는 內容인 同時에, 리스너들을 에스파만의 音樂 世界, 卽 'MY WORLD'로 招待한다는 意味를 담은 曲으로, 에스파의 獨步的인 世界觀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어 뜨거운 反應이 豫想된다.
한便, 에스파는 2日 午後 6時 各種 音樂 사이트를 통해 先公開曲 'Welcome To MY World'를 發表하며, 오는 5月 8日 세 番째 미니앨범 'MY WORLD'를 發賣한다.
이정혁 記者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