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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陽 대곡~掃射線 電鐵 最大 難工事 ‘漢江河底 터널’ 開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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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陽 대곡~掃射線 電鐵 最大 難工事 ‘漢江河底 터널’ 開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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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陽 대곡~掃射線 電鐵 最大 難工事 ‘漢江河底 터널’ 開通

高陽 대곡役과 富川 소사역을 잇는 서해선 複線電鐵 延長事業 最大 難工事 區間이 開通됐다.

高陽市는 서울 강서구 개화동과 高陽 행주내동 사이의 漢江 河底 2.7㎞ 區間이 쉴드TBM(Tunnel Boring Machine) 工法으로 連結됐다고 14日 밝혔다.

쉴드TBM은 大型 圓筒形 날을 회전시켜 水平으로 窟을 뚫은 다음 콘크리트 構造物로 터널을 만드는 工法으로 軟弱地盤 施工에 適合하다. 發破 公法과 달리 騷音, 振動, 粉塵 等을 最少化할 수 있는 點도 長點이다.

모두 1兆5千767億원을 들여 18.3㎞를 延長하는 이 事業 區間 中 가장 어려운 工事가 適期에 마무리됨에 따라 대곡-掃射線이 오는 2023年 1月 豫定대로 開通될 수 있을 것으로 展望된다.

高陽市는 대곡~掃射線 開通時期에 맞춰 이 路線을 일산역까지 延長하는 事業도 끝낼 計劃이다.

이재준 市場은 “西海線 延長事業이 完了되면 金浦空港과 富川, 始興 等이 鐵道로 連結돼 고양이 首都圈 交通 據點으로 成長할 것”이라고 말했다.

高陽=유제원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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