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슈퍼 루키로 脚光받고 있는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2016 大韓民國 文化演藝對象'에서 첫 受賞의 快擧를 이뤘다.

아스트로의 所屬社 판타지오는 아스트로가 지난 30日 進行된 '2016 大韓民國 文化演藝對象'에 參席해 K-POP 部門 歌手賞을 受賞했다고 1日 밝혔다.

大韓民國 文化演藝對象은 映畫, 드라마, 文化, 藝術, K-POP, 成人歌謠, 개그맨 等 各 分野에서 가장 活潑하게 活動한 스타들에게 주어지는 賞이다. 이날 아스트로는 K-POP 部門의 女子親舊, I.O.I 等의 施賞者들과 함께 施賞式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트로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賞을 받게 되어 正말 感懷가 새롭고 기쁘다. 아로하 팬 여러분 正말 感謝 드리고 앞으로 더욱 成長하는 아스트로가 될 수 있도록 熱心히 努力하겠다“며 기쁨과 抱負의 말을 傳했다.

올해 2月 데뷔한 아스트로는 데뷔 앨범 '스프링 業'과 두 番째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로 淸凉돌 이미지를 發散하며 大衆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어 最近 公開된 세 番째 미니 앨범 '어텀 스토리'에서는 ‘첫사랑돌’로 컴백, 올 한해 3張의 앨범으로 累積 販賣量 約 10萬張을 達成하며 수많은 아이돌 洪水 속에서 刮目할 만한 成果를 거두었다.

또한 데뷔 6個月 만에 國內 미니 라이브 公演을 成功的으로 마친 아스트로는 이어 日本, 인도네시아 等 연이어 海外 쇼케이스를 進行, 아시아 全域으로 海外 活動 또한 活潑하게 이어가며 ‘韓流돌’의 行步 또한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誤 關係者는 "올 한 해 동안 쉬지 않고 熱心히 달려온 것이 아스트로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理由인 것 같다”며 “이番 活動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努力할 豫定이며, 아스트로가 더욱 成長하고 마음껏 技倆을 펼칠 수 있도록 所屬社에서도 全幅的인 支援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한便 올해 핫 루키로서 立地를 鞏固히 다져나가고 있는 아스트로는 現在 最近 公開한 타이틀曲 ‘告白’으로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東亞닷컴 蔣經國 記者 lovewith@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寫眞│판타지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