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强 섹시美”…현아, 霸王의 카리스마와 堂堂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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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提供

[헤럴드POP=장우영 記者]
푸마 提供

歌手 현아가 섹시美를 發散했다.

15日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縣衙를 우먼스 캠페인 앰버서더로 選定했다고 밝혔다.

縣衙는 大韓民國 最高의 섹시 아이돌이자, 自身만의 뚜렷한 色으로 音樂 한길만 걷는 뮤지션으로 사랑 받고 있다. 푸마는 앰배서더 拔擢의 理由로, 自身이 가진 다양한 魅力을 자유롭게 드러낼 줄 아는 스타로서, 어떠한 基準에도 얽매이지 않는 카리스마와 堂堂함을 꼽았다.

푸마는 20代 縣衙가 보여줄 수 있는 便安하고 풋풋한 캐주얼한 룩에서부터 '霸王色'이라는 愛稱다운 섹시하고 堂堂한 모습까지 相反된 두 컨셉의 畫報와 映像을 선보일 豫定이다. 이와 함께 女性들에게 內面의 確固함과 自信感을 불러일으키는 온/오프라인 活動을 持續 할 計劃이다.

한便, 縣衙는 지난달 4日 새 앨범 ‘Lip & Hip’을 發表하고 同名의 타이틀曲으로 活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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