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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쇼 S1 - 신나는 재미 카툰네트워크
 
가필드쇼 S1
코미디
모든年齡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기 大王, 고양이 가필드. 그리고 純眞하고 귀여운 강아지 오디와 가필드의 집에 숨어 살고 있는 생쥐 찍찍이, 여러 親舊들이 함께 펼치는 左衝右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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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紹介
가필드
게으르고 뚱뚱한 고양이. 하루 終日 잠만 자고 비토 가게에서 만든 라자냐와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 世上 어떤 일에도 關心이 없지만 오직 먹을 것, 特히 라자냐와 關聯된 거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
오디
말을 하지 못하고 오직 짖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가필드를 좋아해서 恒常 같이 놀자고 보채지만 오히려 가필드에게 놀림만 當한다.
가필드와 오디의 主人. 착하고 純眞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若干 어설프다. 좋은 主人이지만 怯이 많고 쥐를 가장 무서워한다. 말이 比較的 빠른 便.
리즈
존의 女子親舊. 男子를 휘어잡아야 直星이 풀리는 性格으로 언제나 존을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스타일.
찍찍이
가필드 집에 몰래 숨어 사는 생쥐. 가필드와 對決하면서도 公共의 敵(?)이 생기면 今方 짝꿍처럼 힘을 합친다.
너말
가필드가 가장 싫어하는 고양이. 그러나 너말은 가필드와 親해지고 싶다. 本人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라 굳게 믿고 있다. 잔소리가 가필드를 凌駕하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한다.
가필드
오디
리즈
찍찍이
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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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갤러리
줄거리
먹고 자는 것 外엔 아무 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朱黃色 고양이 가필드. 그런데 한 집에 사는 강아지 오디는 언제나 가필드와 놀고 싶어한다. 하지만 오디가 귀찮은 가필드는 잔머리를 써서 오디를 떼어놓으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結局 主人 존의 눈치 때문에 오디를 찾아 나서다 結局 事故를 치는 두 親舊. 그 過程에서 생쥐 찍찍이, 前 女子親舊 알린, 너말 等의 親舊들과 함께 펼치는 左衝右突 騷動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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