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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오늘(27日) ‘포레스트’ OST ‘서울 이곳은’ 發表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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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오늘(27日) ‘포레스트’ OST ‘서울 이곳은’ 發表

入力 2020-02-27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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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오늘(27日) ‘포레스트’ OST ‘서울 이곳은’ 發表

歌手 이석훈이 KBS2 水木드라마 ‘포레스트’ OST 音源을 發表한다.

‘포레스트’(演出 오종록·劇本 이선영)는 心臟 빼곤 다 가진 男子 江山革(朴海鎭 분)과 心臟 빼곤 다 잃은 女子 정영재(조보아 分)가 神祕로운 숲에서 만나 自身과 숲의 祕密을 파헤쳐 가는 ‘强制 山골 同居 로맨스’다. 現在 朴海鎭과 조보아가 '江汀커플'로 熱演을 펼치며 視聽者들에게 설레는 로맨스를 膳賜하고 있다.

이석훈이 歌唱한 ‘포레스트’ OST ‘서울 이곳은’은 ‘힘이 부치면 잠깐 쉬어가도 돼’ ‘반짝이던 수많은 밤. 分明히 날 비추는 별이 있지’ ‘먼지 묻은 冊을 펼쳐. 그곳에 내가 찾던 꿈이 있을 테니’ 等의 歌詞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慰勞를 傳하는 발라드 曲이다. 여기에 이석훈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感情 表現이 어우러져 視聽者들의 沒入感을 한層 더 끌어올릴 豫定이다.

그동안 뛰어난 歌唱力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석훈은 ‘너였구나’ ‘사랑하지 말아요’ ‘完璧한 날’ ‘우리 사랑했던 追憶을 아직 잊지 말아요’ 等의 曲으로 이석훈 票 발라드 장르를 탄생시켰고, 드라마 ‘또 오해영’ ‘告白夫婦’ ‘劍法男女2’ ‘新入士官 舊해령’ 等 多數의 드라마 OST에도 參與하며 活躍했다. 現在는 뮤지컬 ‘웃는 男子’에 出演하며 萬能 엔터테이너로서의 面貌를 立證하고 있다.

KBS2 水木드라마 ‘포레스트’ OST ‘서울 이곳은’은 27日 午後 6時 各種 온라인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

[寫眞 = 가지컨텐츠 提供]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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