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경호 記者]

俳優 나인우가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出演한다./사진=김창현 記者 chmt@

'철인왕후'에서 카리스마를 뽐낸 俳優 나인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出演해 .

18日 스타뉴스 取材 結果, 나인우가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劇本 정원정, 演出 김정현)에 캐스팅 됐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人生은 멀리서 보면 喜劇이고 가까이서 보면 悲劇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題目처럼, 人生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代들의 現實을 담은 이야기다.

나인優恩 이番 作品에서 名一帶 最年少 敎授 餘준완 役을 맡았다. 呂準완은 主人公 呂準(박지훈 分)의 刑으로 언제나 理性的인 判斷과 말, 行動만 하는 人物이다.

나인우는 박지훈과 劇中 兄弟로 劇的 緊張感을 높일 것으로 期待를 높이고 있다. 또한 終映한 tvN 土日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병인 役을 맡아 카리스마 있고, 嫉妬心에 사로잡혔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視聽者들과 再會할 豫定이다.

한便,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KBS와 上半期 編成을 論議 中이다. 박지훈, 이신영, 강민아 等이 主演을 맡았다.

이경호 記者 sky@mtstarnews.com

▶ 스타뉴스 핫이슈
▶ 생생 스타 現場 ▶ 스타 人氣映像

<著作權者 ⓒ ‘리얼타임 演藝스포츠 速報,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