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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怪物'·'정도전', 휴스턴 國際映畫祭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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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怪物'·'정도전', 휴스턴 國際映畫祭 大賞

記事入力 2015.04.23 2:10 PM
KBS 드라마스페셜 '괴물'·'정도전',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TV리포트=손효정 記者] 第48回 휴스턴 國際映畫祭에서 KBS가 出品한  드라마 스페셜 '怪物'과 大河드라마 '鄭道傳'李 TV映畫 部門과 TV시리즈-드라마 部門에서 對象을 受賞했다.

드라마 스페셜 '怪物'(박필주 劇本, 김종연 演出)은 돈의 奴隸로 살아가는 人間 世態와 利己的인 人間群像을 그리며 누가 眞짜 '怪物'인지를 뛰어난 映像美로 具現한 秀作이다.

大河드라마 '鄭道傳'(정현민 劇本, 강병택, 이재훈 演出)은 正統史劇의 復活을 알리며 잊혀져 간 呂末先初의 革命家 鄭道傳의 삶을 立體感있게 그려 視聽者와 네티즌의 好評을 받은 作品이다.

이 밖에도 '카레이스키 150: 디아스포라 - 離散'李  情報/文化/歷史 部門에서, '숨비소리'가  바다/海洋科學 部門에서, '朝鮮銃잡이'가  TV 미니시리즈 部門에서, '戀愛의 發見'李 TV시리즈-코미디 部門에서, 'KBS 特別企劃: 統一 韓國을 그리다'가 政治/批評 部門에서 各各 金賞을 받았다.

또한 '不朽의 名曲: 마이클 볼튼 便'李 엔터테인먼트 部門에서, '코리언 지오그래픽: DMZ는 흐른다'가 情報/文化/歷史 部門에서, '굿모닝 미스터 오웰 30年: 白南準'李 TV스페셜 다큐멘터리 部門에서, 'KBS 파노라마: 學校 가는 길'李 政治/國際이슈 部門 에서 各各 銀賞을 받았고, '安寧하세요'는 엔터테인먼트 部門 에서 銅像을 受賞했다.

휴스턴 國際映畫祭는 1961年 創設되어, 1968年부터 國際映畫祭로 運營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映畫祭, 뉴욕 映畫祭에 이어 北美에서 세 番째로 만들어진 經綸을 자랑하는 國際 映像 關聯 施賞式이다.

KBS는 2012年 '고마워 웃게 해줘서'가 TV映畫 部門 大賞을 受賞했으며, 2013年에는 '이카로스의 꿈'李 全體 TV部門 大賞을 受賞한 바 있다.

손효정 記者 shj2012@tvreport.co.kr/ 寫眞=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