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本賞을 受賞하는 榮譽를 안았다.

13日 開催된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오마이걸은 本賞을 차지하며 뜨거운 人氣를 實感했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 本賞을 受賞한 오마이걸은 "于先 이렇게 뜻 깊고 멋진 賞을 받게 되어서 感謝드립니다. 우리 미라클(公式 팬클럽名) 恒常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멋진 音樂人이 되겠습니다"라는 感謝의 所感을 傳했다.

이날 화이트 妖精으로 變身한 오마이걸은 히트曲 '살짝 설렜어'(Nonstop)를 舞臺에서 선보였다. 오마이걸 特有의 상큼한 에너지가 傳해지는 舞臺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4月 發賣한 미니 7輯 앨범 '논스톱'(NONSTOP) 타이틀曲 '살짝 설렜어'(Nonstop)로 모든 케이블과 地上波 音樂 放送 프로그램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오마이걸의 全盛時代임을 立證했다. 또한 音源 發賣와 同時에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等 主要 음원 차트 올킬을 記錄했으며, 現在도 음원 차트 最上位圈에 安着해 뜨거운 人氣를 모으며 거침없는 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特히 收錄曲 '돌핀'(Dolphin)은 各種 커뮤니티와 SNS에서 話題를 모으며 뜨거운 話題를 모았다. 톡톡 튀는 歌詞와 오마이걸만의 獨步的인 音樂 色깔로 注目을 받은 이 노래는 음원 차트 譯註行을 이뤄냈다. 現在 타이틀曲 '살짝 설렜어'와 더불어 음원 차트 最上位圈에 安着해 連日 突風을 이어가고 있다. 

한便 오마이걸은 活潑하게 個別 活動을 펼치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