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진호 記者]

中國人들이 認定하는 韓國 最高의 美女 演藝人은 누굴까. 臺灣의 한 演藝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結果를 내놨다. 中國 演藝界에서는 最近 '韓國 10代 美女 演藝人'이란 主題가 새로운 話頭로 떠오르고 있다.

最近 中國의 人民王 等 主要 媒體에서는 '韓國 10代 美女 演藝人'이라는 타이틀로 臺灣의 한 演藝 사이트에서 公開한 韓國 女子 演藝人들의 美貌 順位表를 公開했다. 公開된 資料에는 韓國의 有名 女性 演藝人들이 美貌가 順位別로 整理돼 있다.

이 結果에 따르면 1位에 오른 演藝人은 金泰希였다. 이 사이트는 金泰希는 韓國 美女 演藝人의 象徵的인 人物로, 美貌 뿐만 아니라 서울大學校 衣裳學科라는 學歷까지 갖췄다고 評價했다. 또한 成形外科 專門醫들도 認定한 '自然미인'이라는 說明을 덧붙였다.

한가인이 2位로 그 뒤를 이었다. 한가인에 對해서는 아시아나 모델로 演藝界에 데뷔해 많은 作品에서 主演을 맡았으며, 優雅한 外貌 德分에 큰 人氣를 얻고 있다. 同僚 演藝人人 연정훈과 結婚했다고 說明했다.

3位는 지난해 映畫 '海賊'을 통해 存在感을 刻印시킨 손예진이 차지했다. 그는 2000年代 映畫 '클래식' '戀愛小說' 等을 통해 中國에서도 人氣를 얻었다. 그 뒤는 전지현 李榮愛 有進 송혜교 문근영 고소영 金希宣 順이었다. 映畫 '獵奇的인 그女' '어린신부'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大長今' KBS2 '가을동화' 等 中國에서 큰 人氣를 끌었던 作品의 主人公들이 大部分이었다.

寫眞=eNEWS DB

이진호 記者 zhenhao@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