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21時間 前
北 代辯人?…外交院長, 挑發默認·訓鍊中斷·制裁緩和 促求
홍현익 國立外交院長이 워싱턴 한복판에서 北韓의 軍事挑發 默認, 韓美聯合訓鍊 中斷, 對北制裁 緩和를 促求했다.3가지 事案이 北韓이 對話再開를 위해 要求해온 △二重基準 撤回 △敵對政策 撤回와 맞물려 있는 만큼, 事實上 '北韓 代辯人' 役割을 自處한 模樣새가 아니냐는 批判이 나온다.홍 院長은 30日(現地時刻) 美國 싱크탱크 우드로윌슨센터가 北美關係를 主題로 開催한 세미나에서 "經濟力이 北韓보다 600倍 剛하고 核武器도 300倍 保有한 美國이 北韓에 果然 核 抛棄할 機會를 줬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우리가 그 機會를 剝奪하고 있는 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