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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懲毖錄' 첫放送, 믿고 보는 KBS 大河史劇 | Save Internet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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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懲毖錄' 첫放送, 믿고 보는 KBS 大河史劇

入力 2015-02-14 21:34 | 修正 2015-02-14 22:08

 

KBS 1TV 光復 70周年 特別企劃 大河드라마 '懲毖錄'李 드디어 첫 放送된다.


'懲毖錄'은 나라와 百姓을 지키고자 했던 革新 리더 류성룡(김상중)李 壬辰倭亂 7年을 온몸으로 겪은 뒤, 國家 危機管理 노하우와 實利 爲主의 國政 哲學을 集大成해 미리 나라를 剛하게 만들어 患亂을 對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後世에 傳하고자 執筆한 同名의 著書를 바탕으로 하는 大河드라마.


壬辰倭亂 直前 朝廷의 反對를 무릅쓰고 井邑縣監에서 7階段 올라간 全羅左水使로 李舜臣을 薦擧한 西厓 류성룡의 改革意志, 苦惱와 아픔, 宣祖와 調整 大臣들의 政治的 葛藤 等이 그려질 豫定이다.  特히, 政治 史劇烈風을 일으켰던 '鄭道傳' 後續作으로 放送 前부터 視聽者들의 關心이 뜨겁다.

 

류성룡 外에 '百姓을 버리고 간 王'으로 알려진 선조도 再照明된다. 百姓을 버릴 수 밖에 없던 宣祖가 생각했던 救國은 무엇인지 이番 作品으로 새롭게 살펴 볼 수 있다. 


大河史劇의 名家 KBS의 眞面目을 다시 한 番 보여줄 것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는 '懲毖錄'은 '茶母', '朱蒙', '階伯'의 정형수 作家가 執筆을, '戰友'의 김상휘 PD가 演出을 맡은 作品으로 류성룡 役의 김상중을 비롯해 김태우(宣祖), 李在鎔(李山海), 임동진(尹斗壽) 等이 出演한다.  每週 土, 日曜日 밤 9時40分 KBS 1TV를 통해 放送된다.


['懲毖錄' 첫放送, 寫眞=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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