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순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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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커넥트엔터네인먼트 提供
姜다니엘이 팬베이스 다니티를 위해 또 한番 새로운 試圖를 펼친다.

姜다니엘은 오는 25日 솔로 데뷔 2周年을 記念해 VR 팬미팅 'DAN2TY& : Walking with Daniel'을 연다. 지난 3月 오직 팬들과 가까운 疏通을 위해 만든 팬 카페 애플리케이션 'KANGDANIEL'에 이은 프리미엄 컨텐츠다.

姜다니엘이 팬들을 위해 가장 心血을 기울인 것은 팬미팅의 水準이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비전브이알(VISION VR)李 數個月에 걸쳐 企劃한 이番 팬미팅은 業界 最高 水準의 超高畫質 3次元(3D) VR 映像으로 製作된다. 코로나19로 마음껏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IT와 結合해 妙案을 찾았다.

獨創的인 '이미지 인핸싱' 技術이 포인트다. 디지털 實査 映像 作業에서 不可避하게 發生하는 畫質 誤謬 現象들을 分析 하고 火소값, 空間 領域, 周波數 領域 等을 變換하는 技術이다. VR 하드웨어에 最適化된 高品格 畫質로 沒入感과 現場感을 極大化시킬 豫定이다. 旣存 VR 映像과 次元이 다른 質感으로 實際 만남과 같은 滿足感을 提供할 것이라는 것이 會社側의 說明이다.

映像 속 人物과 相互作用이 可能한 딥인터렉티브 特許技術을 保有한 비전브이알 關係者는 "꿈을 現實化하는데 重點을 뒀다. 다양한 觀點에서 視聽하고 生動感이 고스란히 傳達될 것"이라며 "이番 팬미팅을 起點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컨텐츠를 선보일 計劃"이라고 說明했다.

最近 進行된 VR 팬미팅 事前 體驗 이벤트 亦是 뜨거운 反應으로 이어졌다. 샘플 映像을 미리 接하는 것만으로도 參與者들의 높은 滿足度가 나타났다. 特히 公演場 맨앞줄을 凌駕하는 距離感, 아티스트가 自身만을 위한 舞臺·토크를 펼치는 것과 같다는 坪이 主를 이뤘다.

2周年을 앞둔 姜다니엘은 "다니티 應援 德分에 여기까지 왔고 正말 感謝한 마음으로 準備했다"며 "아주 特別한 팬미팅人 만큼 색다른 經驗, 想像 以上의 퀄리티로 찾아갈 豫定이다. 期待해도 좋다"고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2周年 VR 팬미팅 'DAN2TY& : Walking with Daniel'은 9日까지 事前 限定販賣를 進行하며, 25日 'KANGDANIEL'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記者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