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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記者]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1月 19日 컴백을 確定했다.

所屬社 RBW 側은 "원어스가 來달 19日 새 앨범 '데빌'을 發表하고 電擊 컴백한다. 원어스의 魅力을 總網羅한 完成度 높은 앨범으로, 오랜 時間 心血을 기울인 만큼 많은 關心과 期待 付託드린다"라고 밝혔다.

원어스의 컴백은 지난 8月 發賣한 네 番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 以後 5個月 만으로, 只今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豫定이다.

이와 함께 原語스는 公式 SNS를 통해 새 앨범 '데빌'의 로고 모션을 선보이며 本格 컴백을 알렸다.

公開된 로고에는 前作의 타이틀이었던 'LIVED'가 거꾸로 配列되며 '데빌'로 變化, 삶과 죽음의 境界에서 원어스가 果然 어떤 選擇을 했을지 궁금症을 자아낸다.

2019年 1月 歌謠界 첫발을 내디딘 原語스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實力을 앞세워 '舞臺天才' 修飾語를 꿰찼다.

特히 탄탄한 世界觀을 바탕으로 獨步的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담긴 퍼포먼스로 好評을 받은 만큼 이番 '데빌'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歸趨가 注目된다.

原語스는 다음달 19日 새 앨범 '데빌'로 컴백한다.

백지은 記者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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