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韓·美·日 單獨 콘서트 '盛況'…公演型 보이그룹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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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0.02.17. 午前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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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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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 / 提供=RBW



그룹 원어스(ONEUS)가 單獨 콘서트 ‘플라이 위드 어스(FLY WITH US)’를 盛況裏에 마쳤다.

原語스는 지난 15日과 16日 日本 도쿄 마이하마 안피시아타에서 單獨 콘서트 ‘2020 ONEUS JAPAN 2ND LIVE FLY WITH US Final’을 열고 3800餘 名의 팬들과 만났다.

特히 이番 콘서트는 지난해 9月 서울을 始作으로 美國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日本 오사카와 도쿄에 이르기까지 ‘FLY WITH US’의 피날레를 裝飾하는 公演이었다. 原語스와 ‘兄弟그룹’人 原位가 支援射擊에 나서 한層 豐盛한 公演을 完成했다.

이날 原語스는 國樂 버전의 ‘가자’로 힘차게 公演의 幕을 열었고, 日本에서 發賣한 두 番째 싱글 ‘808’의 收錄曲 ‘A Thousand Stars’ ‘Lost’를 年달이 부르며 公演場의 熱氣를 끌어올렸다.

以後 原位가 게스트로 登場해 두 番째 싱글 ‘2/4’의 타이틀曲 ‘夜行性’乙 비롯해 ‘Closer’ ‘LEMON’ 커버曲을 부르며 現地 팬들의 呼應을 얻었다. 原語스와 原位는 데뷔 프로젝트 ‘데뷔하겠습니다’의 타이틀曲 ‘Last Song’과 ‘Stand By’로 呼吸을 맞추며 팬들의 歡呼를 이끌어냈다.

또한 原語스는 데뷔曲 ‘발키리’를 包含해 ‘太陽이 떨어진다’ ‘In My Arms’ ‘Kiseki’ 等 日本語 버전으로 雰圍氣를 띄웠다. 3時間 넘게 多彩로운 장르의 노래와 力動的인 按舞로 公演의 大尾를 裝飾했다.

原語스는 韓國, 美國, 日本 等 總 3個國 9個 都市에서 單獨 콘서트를 盛況裏에 열며 人氣를 立證했다.

김하진 記者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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