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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저 포스터…박지훈 靑春美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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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저 포스터…박지훈 靑春美

入力 2021-05-19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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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저 포스터…박지훈 靑春美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티저 포스터가 公開돼 耳目을 집중시킨다.

오는 6月 14日(月) 밤 9時 30分 첫 放送 되는 KBS 2TV 새 月火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演出 김정현/ 劇本 高延壽)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靑春 이야기다.

박지훈은 劇 中 명일大學校 經營學科의 ‘인싸’이자 사랑받는 新入生 呂準으로 變身한다. 잘생긴 外貌, 모난 데 없는 性格, 富裕한 집안 等 겉으로 보기에 完璧한 그는 숨은 內面의 傷處를 하나둘 드러내며 캠퍼스 內 人物들과 複雜한 關係를 맺어간다고 해 벌써부터 關心이 쏟아지고 있다.

19日(오늘) 公開된 티저 포스터에는 妙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이 부신 햇살과 새파란 하늘, 綠陰이 우거진 風景이 靑春들의 아름답고 燦爛한 한때를 고스란히 表現하는 가운데, 속내를 알 수 없는 呂準(박지훈 分)의 表情이 捕捉돼 意味深長한 雰圍氣를 傳達한다.

또한 그의 뒤로는 강민아(김소빈 驛), 배인혁(남수현 驛), 卷銀빈(왕영란 驛), 우다非(공미주 驛), 崔正友(홍찬기 驛)가 나란히 걷고 있어 好奇心을 더욱 刺戟한다. 멀리서 보면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아름답기만 한 靑春들이 품은 祕密은 무엇일지, 이들이 그려낼 ‘現實 大學生’들의 이야기에 歸趨가 注目된다.

이렇듯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興味津津한 캠퍼스 스토리와 靑春 俳優들의 幻想的인 케미를 豫告하며 豫備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새 月火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는 6月 14日(月) 밤 9時 30分에 첫 放送 된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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