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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집사부일체’ 안정환 放送 隱退 宣言…아내 이혜원 ♥ 告白 (綜合)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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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집사부일체’ 안정환 放送 隱退 宣言…아내 이혜원 ♥ 告白 (綜合)

入力 2021-05-17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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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집사부일체’ 안정환 放送 隱退 宣言…아내 이혜원 ♥ 告白 (綜合)

SBS ‘집사부일체’ 師傅 安貞桓이 國家代表 時節 히딩크 監督에게 傳受받은 팀워크 訓鍊을 公開한데 이어 앞으로의 꿈을 깜짝 告白해 關心을 모았다.

17日 視聽率 調査機關 닐슨코리아에 依하면 지난 16日 放送된 SBS ‘집사부일체’의 首都圈 家口 視聽率은 1部 5.3%, 2部 6.1%로 上昇勢를 이어갔다. 話題性과 競爭力 指標인 ‘2049 타깃 視聽率’ 亦是 無慮 3.4%까지 올랐고, 盆唐 最高 視聽率은 7.3%를 記錄했다.

이날 師傅 안정환은 國家代表 時節 히딩크 監督에게 傳受받은 팀워크 訓鍊을 準備했다. 이에 멤버들은 褓자기로 공 받기, 네 名 함께 150m 20秒 안에 달리기에 挑戰했다. 멤버들은 투닥투닥하는가 하면 個人 플레이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저희가 너무 힘든데 選手時節엔 더 힘드셨을 것 같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안정환은 “正말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바지에 分泌物까지 묻어나온 적이 있다”라고 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정환은 “眞짜 힘들면 처음엔 監督이 밉다. 그러다가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解脫하게 되는 것”이라 덧붙였다. 한便, 멤버들은 訓鍊이 反復될수록 體力이 떨어졌지만, 漸漸 끈끈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家庭生活도 팀워크라 생각하는지 묻는 멤버들의 質問에 “家庭生活도 팀워크”라고 答했다. 그러면서 그는 “李 女史(이혜원)李 리더다”라면서 “내가 萬若 혼자였다면 난 망가졌을 것. 結婚 안 했으면 많이 墮落했을 거다”라며 아내와 家族에 對한 愛情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안정환은 “2002年 월드컵 때 팀워크가 되게 좋았다”라며 當時를 回想했다. “벤치에 앉아있는 候補들은 宏壯히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한 名도 人相 쓰고 화낸 사람이 없었다. 같이 뛰고 있는 것처럼”이라면서 “自身을 犧牲하고 팀워크가 되니까”라며 23名이 單 하나의 팀을 이뤘음을 밝혔다. 이어 안정환은 “選手 분들의 팀워크뿐만 아니라 붉은악마들의 팀워크도 좋았다”라는 양세형의 말에 “팬들과 팀의 팀워크, 全 國民의 팀워크가 좋았던 것”이라며 共感하는 모습을 보였다.

特히, 이날 안정환은 앞으로의 方向을 묻는 멤버들의 質問에 “元來는 來年까지만 放送하고 안 할 생각이었다”라고 告白해 視線을 모았다. 안정환은 “蹴球 쪽으로 다시 갈지 工夫를 좀 할지 아니면 繼續 放送을 할지 定해진 건 아닌데, 내 計劃은 一旦 그렇다”라고 해 現場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안정환은 “내가 네 분보다 나은 건 蹴球 말고는 없다”라며 謙遜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指導者 工夫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 배워보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꿈을 傳했다.

以後 멤버들은 師傅 안정환에게 1代 4 勝負차기 對決을 提案했다. 멤버들이 이길 時 곧바로 退勤, 安貞桓이 이길 時 極限의 팀워크 訓鍊을 받는 것. 안정환은 “내가 왼발로만 차 주겠다”라며 自信感을 보였다. 그러나 모두의 豫想과 달리 ‘집사부일체’ 팀이 劇的인 勝利를 거뒀다.

멤버들은 決勝골을 넣은 뒤 歡呼하며 서로를 묶고 있던 손목 밴드를 풀었고, 차은우는 안정환의 半指 세리머니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確實히 팀보다 偉大한 個人은 없다”라면서 “大韓民國 藝能에서 가장 팀워크가 좋지 않다”라며 멤버들의 팀워크를 稱讚했다. 한便, 이날 ‘집사부일체’ 팀이 決勝골을 넣은 後 마치 實際 競技처럼 기뻐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分當 視聽率 7.3%로 ‘最高의 1分’을 차지했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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