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經濟=徐昞基 先任記者] ‘프로듀스101 시즌2’ 最終舞臺에서 1位를 차지한 姜다니엘(22)은 魅力은 무엇인가?

于先 비주얼부터 보자. 180cm臺 키에 몸매는 完璧한 均衡을 갖추고 있다. 通常 키가 크면 몸이 마르고, 아니면 아이돌은 아담 사이즈다.

姜다니엘 같은 몸은 歌手 비(정지훈)以後 實로 오랜만에 나왔다. 그래서 姜다니엘은 어떨 때는 귀엽고 어떨 때는 섹시한 魅力을 發散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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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姜다니엘은 女性팬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눈웃음過 섹시한 목소리, 꿀皮膚까지 裝着했다. 이런 것들이 그때 그때 새롭게 組合을 形成하면서 갖가지 反轉 魅力을 發散한다.

假令, 콘셉트 評價 ‘열어줘’ 舞臺에서 姜다니엘이 허벅지를 쓸던 動作은 女性팬에게 큰 影響을 미쳤다. 이런 데서 男子들이 느끼지 못하는 섹시美를 女性들은 看破했다.

男性中에는 姜다니엘이 그렇게까지 높은 成跡을 거둔 것에 對해 疑訝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姜다니엘은 사투리를 쓰는 慶尙道 男子, 이제 이미지化 돼버린 釜山 男子의 愚直함만으로 勝負하지 않는다. 그를 조금만 仔細히 觀察하면 迫力(스케일)과 纖細(디테일)를 두루 갖췄음을 알 수 있다.

姜다니엘의 成跡은 가장 바람직한 推移를 보였다. 順位 그래프는 完璧했다. 出發은 23位로 微弱했지만 갈수록 12→5→2位로 오르더니 運이 아닌 實力으로 1位로 마감할 수 있었다.

完璧한 몸매에서 나오는 華麗하고 竊盜感 있는 퍼포먼스는 必然的으로 ‘直캠’에서 强해 豫想을 넘어서는 힘을 發揮했다. 後半으로 올수록 ‘固定픽’이 많이 생겼다는 意味다. 이런 魅力으로 因해 20代 女性뿐 아니라 30~40代 맘(엄마) 集團까지 大擧 姜다니엘 팬으로 流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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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不正行爲 論難으로 順位가 下落했지만 그것마저도 率直하게 認定하고 努力했기에 難關과 危機를 克服할 수 있었다.

姜다니엘은 成績推移에서 나타난 것처럼 偶然과 運에 依해 結實을 얻지 않았다. 現在 所屬社인 MMO에 오기전 백댄서 奇劃社 等에서 實力을 쌓으며 非보잉에 特히 剛하다. 練習生 期間만 2年 1個月이다. 춤을 出때 角이 나오는 理由가 있었다.

結局 國民 프로듀서들이 뽑은 ‘워너원’의 센터가 된 姜다니엘. 그의 蒼蒼한 앞날이 期待가 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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