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記者] 써브웨이가 出市 열흘 만에 販賣量 10萬 個를 넘기며 人氣를 끌고 있는 新製品 '시그니처랩'의 새 廣告 모델로 大勢 아이돌 姜다니엘을 拔擢했다고 28日 밝혔다.

姜다니엘은 오는 10月 1日 公開되는 '시그니처랩' TV CF를 始作으로 本格的인 廣告 모델 活動에 나선다.

姜다니엘이 모델로 活躍하는 써브웨이 시그니처랩은 통밀 또띠아 위에 다양한 속材料를 넣고 둥글게 말아 만든 메뉴다. 顧客이 材料를 하나하나 選擇하는 커스터마이징 方式이 아니라 定해진 固有 레시피에 따라 만드는 메뉴여서 빠르고 簡便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特徵이다.

蓄積된 顧客 注文 데이터를 分析해 顧客이 가장 選好하는 組合으로 시그니처랩 레시피를 開發했다는 것이 써브웨이 側의 說明이다.

姜다니엘은 지난 7月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美(color on me)'를 發賣하며 本格的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첫 솔로 앨범은 初動(發賣 첫 週 累積 音盤 販賣量) 46萬張을 記錄하며 歷代 솔로 앨범 初動 販賣 1位를 차지했다. 最近에는 아이돌차트 評點랭킹 78週 連續 最多得票 記錄을 세우며 다시 한 番 '姜다니엘 파워'를 立證했다.

써브웨이 마케팅 擔當者는 "姜다니엘의 健康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아티스트로서의 獨步的인 存在感이 써브웨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判斷해 廣告 모델로 拔擢했다"며 "大勢 아이돌 姜다니엘과 大勢 아나운서 장성규를 앞세운 투톱 戰略이 新製品 시그니처랩의 人氣 烈風에 火力을 더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김아름記者 armijja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