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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옴므 플러스 提供

[OSEN=박판석 記者] 歌手 姜다니엘이 如前히 뜨거운 人氣를 누리고 있다.

姜다니엘은 ‘color on me’ 앨범 公式 發表 며칠 前, 아레나 옴므 플러스 9月號 커버 撮影을 마쳤다. 매거진 擔當者에 依하면 姜다니엘의 커버 消息이 알려지자 곧 豫約 販賣分 大部分이 消盡되었다며, 姜다니엘 파워를 實感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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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까르띠에와 함께 한 이番 姜다니엘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製作됐다. 그中 첫 番째 커버는 지난週에 公開된 바 있다. “까르띠에 프렌즈”인 姜다니엘은 이番 畫報를 始作으로 메종의 다양한 活動에 參與할 計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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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週 公開한 强烈한 魅力의 첫 番째 커버에 이어, 두 番째 커버에서 그는 빨간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特有의 親近하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平素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話題를 모았던 姜다니엘의 名聲에 걸맞은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는 後聞.

畫報 撮影 以後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空白期 동안의 苦悶, ‘color on me’ 앨범에 담은 팬들을 向한 메시지, 音樂에 對한 생각 等을 率直하게 傳했다.

다채로운 魅力을 最善을 다해 선보인 姜다니엘 畫報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月號를 통해 만날 수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