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姜다니엘, 放送出演 없이 1位…로켓펀치 데뷔-세븐틴 컴백[綜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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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朝鮮닷컴 김준석 記者] 姜다니엘이 '뭐해'로 1位를 차지했다.

9日 放送된 KBS2TV '뮤직뱅크'에서 8月 둘째 週 1位 候補로 ITZY(있지)와 姜다니엘이 올랐고 姜다니엘이 1位를 차지했다.

1位 候補 ITZY의 'ICY'는 JYP 代表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作詞, 作曲에 나선 노래. 메인 作詞, 作曲家인 朴軫永을 筆頭로 實力派 프로듀서 兼 래퍼 페노메코가 作詞에 이름을 올렸으며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를 만든 Cazzi Opeia, 레드벨벳의 '피카

部'를 作業한 Ellen Berg, '빨간 맛'을 만든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防彈少年團의 'I'm Fine'과 'Home' 等을 作業한 Lauren Dyson, Ashley Alisha, Cameron Neilson 等 錚錚한 作曲家들이 協業으로 曲을 完成했다.

姜다니엘의 타이틀曲 '뭐해'는 簡潔하면서도 印象的인 벨(Bell) 系列의 테마의 曲으로, 808 사운드와 夢幻的인 신스 사운드에 大衆的인 後斂句까지 더해 姜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極大化했다. 한 番에 刻印되는 쉬운 歌詞와 中毒性 剛한 後斂句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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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의 데뷔 舞臺도 公開됐다. 로켓펀치는 'love is over'의 舞臺와 타이틀 曲 '빔밤붐'의 상큼한 舞臺도 公開했다.. 獨逸語로 '땡땡땡'이라는 意味의 '빔밤붐'은 한 番 들어도 귀에 쏙 꽂히는 獨特한 後斂句가 印象的인 曲으로, 로켓펀치 멤버들의 6人 6色 潑剌한 魅力이 돋보인다.

約 7個月 만에 돌아온 세븐틴은 여름을 强打할 新曲 'HIT'의 舞臺를 公開했다. 세븐틴의 新曲 'HIT'는 임팩트 있는 强烈한 EDM 장르의 댄스曲으로 音源 發表 同時에 19個國 海外 아이튠즈 K팝 차트 1位 席卷을 차지하는 氣焰을 吐했다. 세븐틴의 暴發的인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오마이걸이 여름妖精으로 變身한다. 오마이걸의 新曲 'BUNGEE'는 淸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曲으로, 오마이걸의 '큐피드'를 함께 作業한 153/Joombas Music Group의 曲에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의 組合이 돋보이는 신나는 여름 雰圍氣를 느끼게 해주는 曲이다. 상큼하면서도 큐티韓 魅力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淸凉 듀오 JBJ95度 新曲 舞臺로 여름 感性을 더했다. JBJ95의 '불꽃처럼'은 淸凉하면서도 夢幻的인 느낌인 신스 사운드와 反復的인 베이스, 其他가 돋보이는 曲이며, 曲을 듣고 나면 마치 여름밤 하늘을 飛行하고 온 듯한 場面을 聯想케 하는 曲이다. 앞서 發賣한 두 個의 앨범에서 少年迷路 女心을 사로잡은 JBJ95는 이番 컴백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便 이날 '뮤직뱅크'에는 1TEAM, CIX, ITZY, JBJ95, NCT DREAM, TRCNG, VAV, VERIVERY, 公園少女, 네이처(NATURE), 노라조, 桐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세븐틴(SEVENTEEN), 신현희, 오마이걸, 크나큰, 파나틱스, 펜타곤이 出演해 舞臺를 꾸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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