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강민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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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다니엘 /寫眞=MBC '쇼! 音樂中心' 放送畵面 캡처
歌手 姜다니엘이 '쇼! 音樂中心' 1位를 차지했다.

27日 午後 放送된 MBC 音樂順位 프로그램 '쇼! 音樂中心'에서는 姜다니엘이 1位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位 候補에 오른 건 세 팀이었다. 姜다니엘의 'PARANOIA', 아이유의 'Celebrity', 청하의 'Bicycle'李 이름을 올렸다. 1位 發表 結果 姜다니엘이 1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姜다니엘은 SBS MTV '더 쇼',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까지 音樂放送 4冠王을 達成했다.

1位를 차지한 姜다니엘은 "다니티(팬클럽 이름) 여러분께 이 賞을 돌려주고 싶다. 어떻게 보면 'PARNAOIA'가 제 內面의 어두운 曲인데, 勇氣를 준 팬분들에게 感謝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가 보여드릴 모습에 對한 豫告篇이다. 앞으로의 舞臺도 期待해달라. 더 熱心히 하는 歌手가 되겠다. 感謝하다"고 덧붙였다.

姜다니엘의 'PARANOIA'은 무거운 드럼, 섬뜩한 신스, 808베이스, 일렉 其他의 魅力的인 組合으로 그려진 曲이다. 그동안 華麗한 舞臺 위 모습만 集中했다면 이제 그 內面으로 焦點을 옮겨 풀어낸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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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寫眞=MBC '쇼! 音樂中心' 放送畵面 캡처
한便 이날 원앤오프, 원호, 선미, 샤이니의 컴백 舞臺도 이어졌다. 먼저 온앤오프는 'Beautiful Beautiful'로 톡쏘는 콜라맛 같은 靑春의 싱그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원호는 'Lose'에 맞춰 强烈河道고 致命的인 魅力을 發散했다. 선미는 '꼬리'에 맞춰 魅惑的인 캣우먼으로 變身해 視線을 끌었다.

舞臺에 앞서 샤이니는 "2年 6個月 만이라는 긴 時間을 기다려준 샤이니월드 사랑하고 感謝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그러면서 活動을 재밌게 해보자고 했다. 이番 컴백을 위해 練習을 많이 했다는 샤이니다.

샤이니는 收錄曲 'Heart Attack'으로 컴백 舞臺 砲門을 열었다. 이어 발라드曲 '빈칸'으로 相反된 魅力을 뽐냈다. 타이틀曲 'Don't Call Me'로는 또 다른 모습을 자랑했다. 2年 6個月 만에 돌아온 샤이니의 存在感은 如前히 빛났다.

이 外에도 이승협(J.DON), 김우석, 淸夏, 골든차일드, 송가인, CIX, 위아이(WEi), LUCY(루시), 트라이비(TRI.BE)가 出演했다.

강민경 記者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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