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演劇 ‘트루웨스트 리턴즈’ 배성우-오만석-金種求-정문성과 함께 6月 돌아온다 - 뉴스컬처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210410012140/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16051110420014213

演劇 ‘트루웨스트 리턴즈’ 배성우-오만석-金種求-정문성과 함께 6月 돌아온다

最終修正 2018.09.24 12:49 記事入力 2016.05.09 08:53

글꼴設定

現代 物質萬能主義, 家族의 崩壞 照明하는 酬酌

▲ 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연출 오만석)’가 캐스팅을 발표했다.(뉴스컬처)     © 사진=악어컴퍼니

▲ 演劇 ‘트루웨스트 리턴즈(演出 오만석)’가 캐스팅을 發表했다.(뉴스컬처)     © 寫眞=鰐魚컴퍼니



오는 6月 開幕을 앞둔 演劇 ‘트루웨스트 리턴즈(演出 오만석)’가 캐스팅을 發表했다. 俳優 배성우, 오만석, 金種求, 서현우, 정문성, 이동하, 이현욱, 김선호 等의 이름이 올랐다.
 
9日 製作社 鰐魚컴퍼니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俳優들의 섬세하고 卓越한 心理描寫를 통해 觀客과 評壇의 讚辭를 받으며 作品性과 興行性을 認定 받아온 ‘트루웨스트’가 觀客들의 呼應에 힘입어 오는 6月,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放浪者인 兄 ‘리’ 役에는 배성우, 오만석, 金種求, 서현우가 出演하며 시나리오 作家인 동생‘오스틴’ 驛에 정문성, 이동하, 이현욱, 김선호가 캐스팅됐다. 아울러 ‘사울키머’ 役에는 이승원과 김태범이 舞臺에 오른다.
 
2010年 ‘舞臺가 좋다’ 시리즈 初演부터 2013年, 2015年 當時 出演했던 俳優들이 合流해 다시 한 番 呼吸을 맞출 豫定이다.
 
‘트루웨스트’는 極과 極의 性向을 가진 두 兄弟의 모습 속에서 現代 物質萬能主義와 家族의 崩壞 等 本質的인 主題에 對해 照明하는 作品이다. 美國의 代表 劇作家이자 俳優인 샘 셰퍼드가 1980年 發表해 퓰리처賞을 受賞했으며, 現在까지도 美國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世界 各國에서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公演은 오는 6月 서울 大學路 예그린씨어터에서 開幕한다.
 

[公演情報]
공연명: 演劇 ‘트루웨스트’
原作: 샘 셰퍼트
演出: 오만석
公演期間: 2016年 6月
公演場所: 大學路 예그린씨어터
出演陣: 배성우, 오만석, 金種求, 서현우, 정문성, 이동하, 이현욱, 김선호, 이승원, 김태범
 
(뉴스컬처=양승희 記者)
大韓民國No.1 文化新聞 [ 뉴스컬처 ][ 뉴스컬처NCTV ]
[ 네이버 뉴스스탠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양승희 記者 yang@newsculture.tv<著作權者ⓒ 뉴스컬처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댓글 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