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指數 '學暴' 疑惑에 "提報 받는다...해결 爲해 最善 다할 것" (公式)

入力
修正 2021.03.03. 午前 11:36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원本보기

俳優 指數가 學校 暴力(學暴) 疑惑에 휩싸인 가운데, 所屬社 側이 立場을 밝혔다.

3日 指數 所屬社 키이스트는 公式 立場을 내고 "當社는 本 事案을 중대히 認知하고 事實 確認을 위한 最善의 努力을 기울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指目된 時點으로부터 時間이 相當히 흘렀기에 事實 與否 및 關係를 把握하는 데 時間이 必要함에 미리 諒解를 求한다"라면서 "該當 事案에 對하여 案內 드리는 이메일 rpt@keyeast.co.kr로 提報를 받고 歪曲 없이 事實 그대로 聚合하다. 또한 揭示者 및 事案을 提起한 분들이 許諾하신다면 意見을 直接 聽取하고자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키이스트는 "事實關係 把握과 더불어 俳優 當事者 및 當社는 該當 事案의 解決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心慮를 끼쳐 罪悚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俳優 指數는 學暴 加害者입니다'라는 題目으로 글이 올라왔다. 該當 글을 作成한 누리꾼 A氏는 自身이 指數의 中學校 同窓이라고 밝히며 "2007年 中學校 2學年부터 本格的으로 學校 一陣으로 君臨하여 學校에서 온갖 惡行을 저질렀다"라고 主張했다.

A氏는 "惡辣하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 學暴 加害者가 只今은 善한 척 착한 척 사람들의 人氣를 받아먹고 산다는 것에 깊은 嫌惡感을 느낀다"라면서 "내가 바라는 건 補償도 아니고 謝過도 아니다. 김지수 氏. 하고 싶은 게 演技라면 하라. 다만 그 이름 앞에 '學校暴力加害者' 指數라는 타이틀은 平生 가슴에 품은 채 살라"라고 적었다.

A氏의 暴露글 以後 여러 名의 누리꾼이 이에 同調하며 指數에게 입은 學暴 被害 經驗을 告白했다. 이에 지수는 自身의 SNS 댓글窓을 닫은 狀況이다. 무엇보다 指數는 現在 KBS2 月火드라마 '달이 뜨는 江'에서 主人公 溫達 役을 맡은 狀況이라 KBS 亦是 難堪한 狀況에 부닥쳤다.

원本보기

安寧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中心으로 퍼지고 있는 所屬 俳優 指數에 對하여 作成된 揭示글과 關聯 內容에 對한 黨舍의 立場을 말씀드립니다.

當社는 本 事案을 중대히 認知하고 事實 確認을 위한 最善의 努力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于先, 指目된 時點으로부터 時間이 相當히 흘렀기에 事實 與否 및 關係를 把握하는데 時間이 必要함에 미리 諒解를 求합니다.

먼저 該當 事案에 對하여 案內 드리는 이메일 rpt@keyeast.co.kr로 提報를 받고 歪曲 없이 事實 그대로 聚合하겠습니다. 또한 揭示者 및 事案을 提起한 분들이 許諾하신다면 意見을 直接 聽取하고자 합니다.

事實 關係 把握과 더불어 俳優 當事者 및 當社는 該當 事案의 解決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心慮를 끼쳐드려 罪悚합니다.

다만 이와는 別個로 無分別하게 擴散되고 있는 內容 中 事實 確認이 되지 않은 部分을 持續的으로 生成 및 揭示하는 流布 글은 自制해 주시기를 懇曲히 付託 드립니다.

感謝합니다.

YTN Star 조현주 記者(jhjdhe@ytnplus.co.kr)
[寫眞提供=KBS, 키이스트]

* YTNstar에서는 演藝人 및 演藝界 從事者의 學校暴力 被害 事例를 提報 받습니다.
現在까지 學校暴力 疑惑으로 나온 스타들 關聯 提報 및 다른 스타들 提報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學校暴力 被害 提報 1對 1 오픈 채팅 카톡房(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連絡주시기 바랍니다.

[著作權者(c) YTN & YTN plus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 이 時刻 코로나19 確診者 現況을 確認하세요.
▶ 大韓民國 代表 뉴스 채널 YTN 生放送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購讀하기

記者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