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業’ 側 “이보영 特別出演 確定, 放送 通해 確認 付託”(公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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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記者]

俳優 이보영이 tvN 새 土日드라마 '스타트업'(劇本 박혜련/演出 오충환)에 出演한다.

'스타트업' 側은 10月 7日 뉴스엔에 "이보영이 '스타트업' 特別 出演을 確定했다. 具體的인 內容은 放送을 통해 確認 付託드린다"고 밝혔다.

‘스타트業’은 韓國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成功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靑春들의 始作(START)과 成長(UP)을 다루는 作品이다.

이보영의 特別 出演은 박혜련 作家와의 因緣으로 成事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은 2013年 放送된 박혜련 作家의 作品 SBS 水木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主人公 장혜성 逆으로 活躍했다.

‘스타트業’은 17日 午後 9時 첫 放送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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