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王’을 마친 水涯가 곧바로 파리로 떠난다. 水涯는 드라마에서 惡女 주다해를 延期해 話題를 모았다. 水涯의 演技力에 對한 讚辭가 이어졌지만 독한 캐릭터에 對한 指彈의 목소리도 컸다. 또 드라마 撮影現場에서의 不協和音이 外部로 傳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水涯는 마음苦生을 적지 않게 했다는 後聞이다. 水涯는 지난 3日 저녁 京畿道 一山의 한 飮食店에서 열린 ‘野王’ 終放聯에서 “辱도 많이 먹고 危機도 맞았다. 眞짜 많이 힘들었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水涯는 5日 午後 1時 仁川國際空港에서 프랑스 파리 行 飛行機를 탄다. 目的은 衣類 畫報 撮影. 水涯는 애初 4日 곧바로 出國하려고 했지만 韓國에서 進行해야 하는 廣告 카달로그 撮影으로 因해 5日로 日程을 하루 延期했다. 한 패션 關係者는 “水涯가 6月에 公開될 衣類 畫報 撮影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난다”며 “普通 6月은 衣類 브랜드들이 세일을 하는 期間이라 畫報 關聯 豫算이 짜게 나온다. 그래도 모델이 水涯라 파리行이 決定될 수 있었다”고 傳했다. 이어 “不足한 豫算 탓에 스타일리스트 2名의 除外한 매니저 한 名만 이番 撮影에 同行한다”고 덧붙였다. 패션誌 마리끌레르와 함께 進行되는 이番 撮影은 하루면 끝난다. 그러나 水涯는 撮影 後 私費로 約 13日間 꿀 맛 같은 休暇를 즐길 計劃이다. 이番 休息은 오롯이 水涯 혼자만의 時間이다. 이 關係者는 “同行하는 매니저도 畫報 撮影 以後 곧장 韓國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便 水涯는 ‘野王’을 통해 오피스룩부터 貴婦人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드레水涯’다운 面貌를 자랑해 最高의 패셔니스타의 位置를 굳건히 했다. 최정아 記者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