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新聞放送學科에 副敎授로 在職 中인 우형진 敎授는 사이버空間의 反社會的 行爲(예:
사이버테러리즘, 個人情報保護, 게임中毒 等)硏究를 多年 間 調査해오고 있다. 最近에는 旣存
硏究主題 問題解決을 위한 一環으로 美國 로욜라大學校(Loyola University, Chicago)에서 訪問敎授로
“미디어 企業의 社會的 責任”(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硏究를 進行하고 있다. 앞으로
地上波放送, 通信企業, 인터넷企業들의 마케팅 戰略과 社會貢獻 間의 融合政策 硏究에 集中함으로써
미디어 關聯 反社會的 行爲 減少에 寄與할 豫定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