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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川市, 1人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첫 敎育 - 慶北日報 - 굿데이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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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川市, 1人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첫 敎育
永川市, 1人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첫 敎育
  • 권오석 記者
  • 承認 2020年 06月 20日 15時 22分
  • 紙綿揭載日 2020年 06月 20日 土曜日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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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慶北테크노파크는 지난 18日 ‘1人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첫 敎育을 實施했다. 永川市 提供
영천시는 지난 18日 慶北테크노파크 永川地域企業統合支援센터에서 ‘1人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開所하고 첫 基礎敎育을 實施했다.

市는 지난 5月 地域 企業 및 靑年, 市民들이 자유로운 創作活動을 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運營 專門機關을 選定하고 콘텐츠 製作 基礎敎育과 實戰에 適用하는 深化 敎育을 進行한다.

정유찬 未來戰略 擔當은 “最近 인터넷의 大衆化, 구글 또는 유튜브의 急成長으로 1人 인터넷 環境이 急速度로 成長해 1人 미디어 關聯 市場 또한 急速히 成長하는 趨勢이다”면서“이에 따라 地域의 文化資源 및 農産物, 企業 製品 等 콘텐츠 製作 弘報로 活用할 뿐만 아니라 市民과 靑年 對象으로 새로운 事業 모델 創出은 勿論 弘報채널 開設로 國內外 多樣한 ‘永川市政 弘報의 窓’ 役割을 할 것”으로 期待한다고 밝혔다.

이날 市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 等을 통해 募集한 13名에 對해 크리에이터 定期 敎育을 오픈하는 한便 1:1 技術 敎育은 地域企業統合支援센터에서 常時的으로 運營할 計劃이다.

최기문 市場은 “‘1人 미디어’는 1人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主題의 콘텐츠를 生産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多數의 利用者와 共有하는 것”으로 “最近 4次 産業革命人 1人 미디어를 活用해 個人과 企業이 中心이 되어 자유롭게 이야기를 傳達하고 市民들과 발빠른 兩方向 情報 交流로 發展하는 스마트 永川李 되기를 希望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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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권오석 記者 osk@kyongbuk.com

永川 擔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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