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해리가 내추럴한 日常 속 눈부신 美貌를 자랑했다.

지난 3日 김해리는 自身의 SNS를 통해 “요즘 最愛템 마사지件. 里居하고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어서 요즘 氣分 最上“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에서 김해리는 車 안에서 便安한 맨투맨을 입고 버블 마사지件으로 목마사지를 하며 카메라를 凝視하고 있다.

김해리는 自然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立으로 淸純한 魅力을 誇示한 것은 勿論, 밝고 환한 微笑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뽐내 耳目을 사로잡았다.

김해리는 지난해 겨울시즌 安養KGC人蔘公社 男子프로籠球段과 仁川 신한은행 에스버드 女子프로籠球團, KT위즈 프로野球팀 等의 치어리더로 活動했으며, 올해 기아타이거즈와 全南드래곤즈 等의 치어리더로 活躍하며 높은 人氣를 이어가고 있다.

韓國스포츠通信=배기택記者 다른記事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