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65歲 以上의 招待作家들로
構成된 서예문인화 元老들의 모임! 9番째로
열리는
大韓民國 書藝문인회 元老總聯合會展
(會長
맹관영)李
2014年 12月 15日 서울 慶熙宮에
있는
서울
市立美術館에서 열렸습니다.
動映像,
第9回 大韓民國書藝文人畫
元老總聯合會展
大韓民國 政府樹立以來 輩出된
1,000餘名의 招待作家가 各 分野에서
活動하면서도 中心軸이 없어 힘의 結集을
이룩하지 못하던 터에 2006년 조수호, 孫京植,
맹관영 等 書藝文人畫 元老들이 앞장서 대한민국
書藝
문인회
元老 總聯合會를 結成하고 그로부터
해마다
展示會를
열어왔습니다. 올해 아홉番째를
맞아 서울
慶熙宮
案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書藝文人畫系의
많은 人士들이
參與한
가운데
幕을 올렸습니다.
서울 市立美術館의 그 넓은 展示館에는
聯合會의 조수호 總裁, 孫京植 名譽會長,
맹관영
會長을
비롯해서
120餘 會員들의 出品作品 132點이 展示
되었습니다.
展示作品들 가운데는
오랜歲月
書藝文人
花階
와
情
界
等
各界에서 널리 알려진
고강, 김용채, 김현봉,
박권흠,
손주항,
여원구,
이영복,
장경순,
정하건, 한청수, 허룡님 等의 作品을 비롯해서 이나라
元老분들의 作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機會여서
可及的이면
많은 作品을 올려드리려고
했습니다. 이番에 參與使臣
분들의 姓銜을
가나다順으로 모두 올렸습니다.
이날 展示場에서는 元老總聯合會를
結成할때부터
9回 總會까지를 치루면서
聯合會를
結成하고 키
워온 孫京植 名譽會長에 對한
感謝牌가
授與되었고
孫京植會長은 感謝人事를 통해서 그동안의
얘기와
맹
管宴會場 出帆에 거는 期待感이
크다는
要旨의
말씀을 傳했습니다.
맹관영會長, 孫京植
名譽會長의
育成으로 人事말을 듣고 계십니다.
아울러
오늘의 現場을 動映像으로
담았습니
다.
動映像 보기
動映像을 보시기展에 音響을 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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