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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큐브엔터 持分 30.6% 引受…“最大株主 登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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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큐브엔터 持分 30.6% 引受…“最大株主 登極”

證券 入力 2020-02-21 16:28 修正 2020-02-21 16:29 배요한 記者 0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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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經濟TV=배요한記者] 코스닥 上場社 브이티지엠피(VT GMP)가 큐브엔터테인먼트(以下 큐브엔터)를 품는다.


브이티지엠피는 21日 公示를 통해 큐브엔터의 持分 30.61%를 引受하여 最大株主가 됐다고 밝혔다. 브이티지엠피가 引受한 큐브엔터는 (女子)아이들, 펜타곤 等 아이돌 그룹과 多數의 演藝人이 所屬되어 있는 國內 綜合 엔터테인먼트 會社다. 이番 引受를 통해 브이티지엠피는 本格的으로 新規事業을 强化할 豫定이다.


會社 側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事業 케이블리(KVLY)의 K-컬쳐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事業에 進出하고, 스타 콜라보레이션 및 公演 企劃 等 프로젝트 等을 活性化해 가겠다는 方針이다.


新(新) 寒流를 宣言한 브이티지엠피와 케이블理는 中國 왕이그룹 子會社 ‘클라우드 라펜티’, 中國 最大 公演奇劃社 ‘프리고스’, 中國 온라인 패션業界 1位 ‘한두이서’ 等과 持續的으로 業務協約을 締結하면서 네트워크 構築을 强化해왔으며, 3月 서비스를 론칭할 豫定이다.


케이블리 關係者는 “온라인 플랫폼 市場, 特히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市場에서 自體 IP와 컨텐츠 確保는 核心 KEY이자 競爭力인데 큐브엔터의 合流를 통해 K-컬쳐 미디어커머스 事業에 必須的인 自體 IP를 確保했다”며 “케이블리와 시너지 效果를 極大化시킬 것”이라고 傳했다.


이어 “文化가 産業을 牽引하는 時代에 特히 글로벌 市場에서는 只今까지 사랑받아 온 K-POP & K-Culture가 文化 컨텐츠를 넘어 스타가 提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進出할 수 있는 環境이 形成되고 있다”며 “케이블리와 큐브엔터는 韓流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便,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19日 關係史 케이블里의 持分 51%를 確保하여 子會社 編入을 마쳤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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