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다니엘, 'color on me' 發賣 記念 全國 팬사인會 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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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2019.08.02. 午前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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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記者] 팬 사랑꾼 姜다니엘이 솔로 데뷔 첫 팬사인會를 成功的으로 마무리했다.

姜다니엘은 지난 7月 31日, 8月 1日 이틀間 光州, 大田, 釜山, 大邱 等에서 솔로 데뷔 以來 正式으로 첫 팬사인會를 열고 특별한 時間을 보냈다. 主要 廣域市를 起點으로 全國 各地의 팬들을 만나기 爲해 姜다니엘이 坊坊曲曲으로 찾아간 것.

서울이 아니라 光州가 첫 팬사인會 場所가 된 것도 異例的인 決定이다. 오래 기다려 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마주하기 위한 姜다니엘의 '特級 팬 사랑'李 만든 結果다. 이어 大田, 釜山, 大邱 等 이틀間 移動 距離만 1,500 km에 肉薄, 그럼에도 姜다니엘은 무엇보다 '팬'을 最優先으로 생각하는 각별한 愛情을 보였다.

釜山에서는 公開 팬사인會로 進行,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났다. 롯데백화점 釜山本店 아레나廣場에서 열린 팬사인會에서 姜다니엘은 始終一貫 微笑를 띠며 팬들과 所重한 時間을 보냈다. 特히 사인會를 進行하는 내내 大型 電光板을 통해 實時間으로 現場 모습을 送出, 먼 거리 어디에서도 畵面 가득 찬 姜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다. 死因會長을 찾아 준 모든 팬들과 함께 하고픈 姜다니엘의 配慮였다.

退場을 하는 瞬間까지도 姜다니엘의 '팬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팬사인會가 終了되자 廣場을 한 바퀴 돌며 舞臺 뒤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과도 한 名, 한 名 눈을 맞추고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姜다니엘은 이제 서울로 向한다. 오는 3日 汝矣島와 上岩에서 2廻車로 팬사인會를 進行, 또 한 番 팬들과 만나 格이 다른 '팬사랑' 넘치는 특별한 時間을 보낼 豫定이다.

dh.lee@xportsnews.com / 寫眞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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