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에프앤씨애드컬쳐, 필름부티크 引受...'個魔女' 下半期 期待作으로 '關心' - 中央日報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91222075656/https://news.joins.com/article/21616471
preLoad Image preLoad Image

에프앤씨애드컬쳐, 필름부티크 引受...'個魔女' 下半期 期待作으로 '關心'




에프엔씨애드컬쳐가 力量 있는 製作者와 스타 作家, PD를 保有한 드라마 製作社를 引受했다.

29日 에프엔씨애드컬쳐는 “最近 드라마製作社 필름부티크를 引受했다. 이는 드라마 製作 競爭力 强化를 위한 試圖이며, 꾸준한 드라마 事業 擴大를 통해 國內 리딩컴퍼니로 자리 잡을 計劃"이라고 밝혔다.
 
필름부티크의 윤고운 代表는 寒流烈風 1號 드라마인 ‘겨울연가’와 ‘여름香氣’를 비롯해 ‘킬미힐미’ ‘結婚契約’ ‘닥터스’ 等 作品成果 話題性을 갖춘 드라마를 多數 企劃해왔으며 新進 作家 發掘에도 뛰어난 스타 製作者이다.
 
필름부티크는 2017年 下半期에 조수원 PD가 演出하고 유정민 作家가 執筆하는 ‘個와 魔女 나’를 製作할 豫定이고, 스타 作家 A와도 執筆契約이 締結되어 있다.
 
앞서 안석준 代表는 潛在力 있는 外部 드라마 製作社 및 藝能 製作社를 꾸준히 迎入할 것이라는 抱負를 밝힌 바 있는데, 이番에 드라마 製作社를 引受하며 보다 明確한 靑寫眞을 그려나가고 있다.

안석준 代表는 “필름부티크는 이제 첫발을 내딛은 新生會社지만 業界에 影響力 있는 스타 作家를 保有하고 있고, 젊고 力量 있는 製作者로 組織이 構成되어 있다. 에프엔씨애드컬쳐가 事業的인 支援을 해준다면 드라마 業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리라고 믿는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潛在力 있는 會社들과 關係를 持續해나갈 豫定이다”고 말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 22日 SBS와 145億원 規模로 特別企劃 週末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演出 최영훈)의 製作契約을 締結했고, 5年 만에 營業利益과 當期純利益이 黑字轉換에 成功했다. 올해 本格的으로 드라마•藝能 프로그램 製作 및 特殊印刷, 콘텐트 事業 等 均衡 잡힌 事業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安定的인 成長勢를 가져갈 豫定이다.

이인경 記者 lee.inkyung@jtbc.co.kr
 
AD
온라인 購讀申請 지면 購讀申請
shpping&life

많이 본 記事

댓글 많은 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