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演藝大賞] 對象 二嶺自, 송성호와 뜨거운 抱擁 '歷代 最初 女 2冠王'
入力 : 2018-12-30 00:43:58
修正 : 2018-12-30 01:06:47
揭載 : 2018-12-30 01:06:47 (99面)
寫眞='2018 MBC 演藝大賞' 캡처
'2018 MBC 演藝大賞' 이영자가 對象을 受賞했다.
29日 午後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新社屋에서는 '2018 MBC 放送演藝對象'李 開催됐다.
이날 對象은 前年度 大賞 受賞者인 전현무가 發表했다.
'2018 MBC 演藝大賞' 對象은 '全知的 參見 時點'의 이영자가 受賞의 榮譽를 안았다. 이영자는 舞臺에 오르기 前 매니저 송성호와 뜨거운 抱擁을 나눴다. 송은이는 이영자의 이름이 呼名되자 눈물을 보였다.
이영자는 "92年度에 新人賞 탈 때도 떨리더니 大賞 打倒 똑같이 떨린다. 스포츠界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人生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구나 저를 보며 많은 분들이 希望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오늘 한時에 처음으로 팀 會食을 한다. 30名 一 줄 알았는데 豫約을 70名으로 했다. 내가 잘나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땀이 모여서 만들어 지는 게 프로그램이구나"라고 말하며 '全知的 參見 時點' 스태프들에게 感謝 人事를 傳했다.
또 이영자는 "송성호 팀長님께 매니저의 目標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케어하는 演技者가 賞을 탈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하더라. 오늘 그 目標가 이루어진 것 같다. 송성호 팀長님은 저의 最高의 매니저다"라고 송성호 팀長에게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끝으로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먹다 먹다 對象까지 먹었다. 받은 이 사랑을 저만 穩全히 갖고 잇는게 아니라 來年부터 사랑을 흘려보내는데 集中하겠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2018 MBC 演藝大賞 受賞者(作)
▲新人賞 미나, 僧官(뮤직·토크) 화사, 감스트, 姜다니엘(버라이어티)
▲라디오 안영미, 최욱, 양요섭(新人賞), 정선희, 김제동(優秀賞), 金信英(最優秀賞)
▲올해의 藝能引上 二嶺自, 金口羅, 朴나래, 金口羅
▲올해의 作家賞 餘現傳 作家
▲PD賞 '眞짜사나이 300'
▲特別賞 '어서와 韓國은 처음이지'
▲MC賞 金聖柱
▲베스트커플上 朴聖光, 임송
▲베스트 팀워크上 '窮民男便'
▲人氣賞 송성호, 유규선, 임송, 강현석
▲베스트 엔터테이너上 권유리, 申東旭(시트콤) 李尙玟(뮤직, 토크) 유병재, 聖訓(버라이어티)
▲優秀賞 김소현, 차태현(뮤직, 토크) 김재화, 朴聖光, 기안84(버라이어티)
▲윤종신(뮤직, 토크) 송은이, 韓惠軫, 李施彦, 車仁杓(버라이어티)
▲올해의 藝能프로그램上 '나 혼자 산다'
▲對象 二嶺自
디지털編成部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