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放送]申東曄·김숙·金鍾民·설리, 惡플과 대면한다...新예능 '惡플의 밤'(公式) | YTN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90525050312/https://www.ytn.co.kr/_sn/0117_201905241726140596
新東엽·김숙·金鍾民·설리, 惡플과 대면한다...新예능 '惡플의 밤'(公式)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 악플과 대면한다...新예능 '악플의 밤'(공식)
Posted : 2019-05-24 17:26
JTBC2에서 新規 藝能프로그램 '惡플의 밤'을 선보인다.

오는 6月 21日 첫 放送 되는 JTBC2 新規 藝能프로그램 ‘惡플의 밤’은 스타들이 自身을 따라다니는 惡플과 直接 대면해보고, 이에 對해 率直한 속내를 밝히는 '新槪念 本格 멘탈 强化쇼'이다.

‘惡플의 밤’은 인터넷과 SNS의 發達로 惡플 問題가 時代의 話頭로 떠오르고 있다는 點에 着眼한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은 自身을 따라다니는 惡플들을 오프라인으로 꺼내 올려 이에 對해 虛心坦懷한 속마음을 밝힌다.

特히 너무 맞는 말이라 當事者조차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反駁不可型 落(樂)플’부터, 아니 뗀 굴뚝에 煙氣를 내는 ‘虛僞事實流布型 惡性댓글’까지 種類를 不問한 惡플들이 公開될 豫定이다. 이처럼 가지各色의 惡플에 스타들은 어떻게 對處하고, 어떤 反應을 보일지 期待를 모은다.

製作陣은 "스타에게 惡플 問題는 떼래야 뗄 수 없는 宿命과 같은 問題"라며, "'惡플의 밤’을 통해 스타들은 自身을 따라 다니는 惡플에 對해 虛心坦懷하게 이야기하고, 댓글 매너에 對해서도 한番 쯤 생각해 보는 時間을 가져보자는 意味에서 프로그램을 企劃했다"고 傳했다.

‘惡플의 밤’은 ‘랜線라이프’의 이나라PD가 演出을 擔當하며, 오는 6月 21日 午後 8時 첫 放送된다.

YTN Star 최보란 記者 (ran613@ytnplus.co.kr)
[寫眞提供 = JTBC]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