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eb.archive.org/web/20200920135022im_/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BD.19098527.1.jpg)
慶北 안동시가 幼兒 人性 涵養 等을 위해 올해부터 幼兒숲體驗원을 運營한다.
7日 안동시에 따르면 慶北道廳 移轉을 記念해 만든 풍천면 갈전리 千年숲에 지난 2017年 幼兒숲體驗원을 別途 造成 및 示範 運營한 結果 幼兒 5433名이 찾았다.
길안면 고란리 계명산 自然休養林에 지난 2016年 造成된 幼兒숲體驗院도 施設物 報酬를 끝냄에 따라 올해부터 利用할 수 있다.
二에 오는 4月 竣工 豫定인 계명산 生態숲과 連繫함으로써 나무 樹種, 生態 等을 直接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敎育 場所가 될 것으로 보인다. 運營은 山林福祉專門業 숲자라美가 幼兒숲體驗원 2곳을 맡을 豫定이다.
體驗願 參與 對象은 萬 4∼5歲이고 人員은 프로그램 1回當 30名 안팎이다.
安東市 關係者는 "最近 幼兒숲 敎育 效果가 알려지며 需要가 急增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山林敎育으로 全人的 成長을 할 수 있도록 體系的인 運營 프로그램을 開發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記者
limkim@kizmom.com